2018년도 1학기 생활속 화학물질과 건강 기말고사 정리본 족보(총 54페이지)
- 최초 등록일
- 2020.07.08
- 최종 저작일
- 2020.07
- 54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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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8주차. 토양오염에 의한 화학물질의 건강영향
1) <1차시>
2) <2차시>
3) <정리>
2. 9주차. 식품오염에 의한 화학물질의 건강영향
1) <1차시>
2) <2차시>
3. 10주차. 직업에 의한 화학물질의 건강영향
1) <1차시>
2) <2차시>
3) ♡ Quiz♡
4. 11주차. 실내오염에 의한 화학물질의 건강영향
1) <1차시>
2) <2차시>
3) ♡ Quiz♡
5. 12주차. 환경호르몬
1) <1차시>
2) <2차시>
3) ♡ Quiz♡
6. 13주차. 환경 중 화학물질은 항상 해로운가?
1) <1차시>
2) <2차시>
3) ♡ Quiz♡
7. 14주차. 화학물질, 사용해도 좋은가?
1) <1차시>
2) <2차시>
3) ♡ Quiz♡
본문내용
6. DDT 독성영향(Toxicity Effects)
DDT라는 것은 특히나 birds of prey(육식을 하는 새)를 이야기하고 육식을 하는 새는 피라미드 형태의 먹이사슬 중 높은 지위의 소비자로 보여진다.. DDT라는 것이 화학적으로 안전한데, 이런 물질들이 안전하기 때문에 생태계에 오랫동안 잔류한다. 이런 DDT가 생태계·온 자연에 뿌려지게 되면 화기가 되지 않고 계속 남아있게 된다. 그럼 동물성 플랑크톤 같은 개체가 DDT에 노출이 되고 이런 개체에 많이 남아있게 된다. 소비자들이 그걸 먹게 되고 새들이 벌레를 먹으면서 DDT가 들어져 있는 개체를 먹게 되는데 이때 그 농도가 먹이사슬 위로 올라갈수록 굉장히 높게 농축이 된다. 이는 자연에 뿌려진 농도보다 기하학적으로 높아지는 농도를 갖게 된다. 그러한 것을 bioaccumulation(생물농축) 이라고 한다. bioaccumulation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DDT처럼 안전한 화학물질들이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생물 확대현상(biomagnification) 이라고 한다. 바로 DDT라는 것이 생물농축에 의해서 생물확대가 나타나는 그런 화학물질이라는 것이다. 그런 특징으로 인해서 생체 내 많은 농도로 농축이 일어난다.
7. DDT 생식독성
1) Reproduction Effects
레이첼 카슨이 저서에서 쓴 것처럼 DDT를 뿌림(생물농축)에 의해서 새들이 나중에 봄이 왔는데도 더 이상 지저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다음 세대. 즉 알을 낳아서 부화하는 이런데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 DDT라고 하는 것이 특히나 새들에게 있어서 칼슘대사 (칼슘을 자기 몸 안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알껍데기(난각)를 만드는데 사용)와 연관되어, 칼슘대사의 문제가 생기는데 난각의 딱딱한 부분이 약해짐(thinner eggshells)을 야기한다. 이것은 부화를 하기 위해서 새가 품게 되면 잘 깨진다. 잘 깨지게 되면 더 이상 부화하기가 어렵다. 깨지고 깨지고 하다가 이새들이 늙어도 새끼를 부화를 못시키게 되는 것이다. 어느 날은 봄이 왔는데 늙은 새들이 다 죽어버리고 숲속에 새가 한 마리도 없는 장면을 연상시킬 수 있다하는 그런 내용이 바로 ‘Silent Spring'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