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조직론 핵심요약 및 시험대비 A+
- 최초 등록일
- 2020.07.08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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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육>
정부 사회복지 지출의 24% (1/4)
- 의료 보건 28% (30%)
- 연금 (군인연금) 37%
의료비 지출보다 크게 증가하지는 못했음 -> 정부에 대한 의존성
전체국민 교육비 지출 (1995~96년도)
GDP의 7% (의료부문의 절반)
70% 정부보조 (대부분, 주 지방 정부90%)
28% 수수료 (민간 직접 부담)
2% -3% : 민간 기부금
초중등 교육 - 90% 정부로부터
고등교육 - 39%만 정부로부터 (55% 수업료)
1975-95 20년동안
GDP 74% 상승
교육비 지출 31% 만 성장 - 경제성장 따르지 못하고 뒷처짐
총교육비지출
공공기관(정부) 80% , 비영리 18%, 영리 2%
<고등교육> - 비영리기관 역할 가장 큰 분야
비영리
고등교육기관의 46% (4년제 대학의 경우 더 비중이 크다)
전통적으로 대학원 및 전문대학원 학사 및 전문학위(MBA등) - 50% 비영리기관에서 배출
고등교육이 지출의 1/3이 비영리기관, 고용인원 1/3이 비영리기관
수업료와 수익사업으로 70% 충당
공립교육기관
50% 정부로부터 , 수수료 수익사업 44%
50-60년대 공립교육기관의 확대 (시스템 정비)
전체학생의 80% 공립고등교육기관
70-80년대
정부예산부족, 사립교육기관 성장(65%) (수업료 수수료에 의존, 기부가 아님)
영리기관
80-90년대에 성장
새로 설립된 고등교육기관의 40% 영리 (전체 비율 5% -> 9%로)
(학생수는 2% -> 그러나 2배로 늘어난 숫자)
-교육분야 발전 속도 GDP 설립보다 느리다
(75-95)
GDP 74% ,교육지출 31%, 정부지원 16% 성장
교육분야 지출
초, 중등 58%, 고등 39% 직업교육 2% 도서관 1%
지출 Source
정부 80%, 비영리 18% 영리 2%
<초 중등 교육>
대부분 국가가 부담 - 90%
<비영리기관> 사립학교
기관수 23%, 등록 학생수 11%, 지출비용 8%
1. 지역적 편차 - 동북부에 사립학교가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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