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세종대 서양고전강독3 시험대비 정리본

*성*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20.03.20
최종 저작일
2019.06
13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5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강의 들으면서 정리했던 내용이구요.
이 내용 참고해서 강의요약문 적었습니다!
이거는 요약하기 전 내용이라 부연설명도 있고, 내용도 더 풍부합니다.
따라서 시험 대비용으로 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목차

1. 소유냐 삶이냐 1
2. 소유냐 삶이냐 2
3. 소유냐 삶이냐3
4. 성과속 1
5. 성과속2
6. 성과속3
7. 슬픈 열대 I
8. 슬픈 열대 II
9. 슬픈 열대 III
10. 성의 역사 I
11. 성의 역사II
12. 성의역사III

본문내용

소유냐 삶이냐는 1976년에 출간된 에리히 프롬의 책이다. 에리히 프롬은 사회철학과 심리학에 관심이 있으며, 이 둘을 접목해서 사회심리학을 창안해냈다. 그리고 이 사회심리학을 다룬 책인 소유냐 삶이냐를 낸 것이다.
소유냐 삶이냐는 그의 70년의 인생으로 얻은 것들을 모두 정리해낸 책이 소유냐 삶이냐 이다.

또한 사랑의 기술, 자유로부터의 도피, 희망의 혁명, 건전한 사회 등 유명한 책들이 많지만, 이 책들의 내용은 모두 소유냐 삶이냐에서 언급되고 다뤄진다.

우선 제목을 살펴보면, 소유냐 삶이냐, 영어로 To have or to be인데, 생각해보면 삶에서 소유라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며, 살면서 소유라는 것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생존조차 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의 제목이 이런 이유는, 현대 사람들이 대부분 소유에만 집착하고, 소유 중심적으로 물들어 있으며, 너무 소유에만 치우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제목을 저렇게 지은 것이다.

인간이 상당부분 소유가 필요하긴 하다. 하지만 요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소유와 소비를 너무 부추기는 사회이다. 덕분에 우리는 그러한 삶의 양식에 너무 젖어들게 되어서 가장 중요한 우리의 삶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다라는 것이 이 책이 주장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being mode(존재 양식), having mode(소유 양식), 두 가지의 모드를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보면, 길에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다고 하자. 소유 양식에 해당하는 것은 이 꽃을 꺾어서, 자기만 볼 수 있게 집에 전시해 놓는 것이다. 그러나 존재 양식에 해당하는 것은 아름다운 꽃을 보고 꺾어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게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유 양식에 젖어들고 있고, 이렇게 되면 사람들의 비인간적인 현상이 심화되며, 우리 사회를 살기 힘들게 만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자료후기(1)

*성*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세종대 서양고전강독3 시험대비 정리본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