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일반생명과학1 기말고사 족보 및 정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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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세포질에서의 해당과정에서 나온 NADH가 들어가는 방법!!(ATP가 얼마나 생성되는지 부정확한 이유 중 하나)
1. 세포질의 NADH가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로 전달되느냐? FAD로 전달되느냐?
특정한 세포에서 왕복기구의 유형에 따라서 전자들이 미토콘드리아에 있는 NAD+또는 FAD로 건네진다. 뇌세포의 경우에는 FAD로 전달되어 1.5분자의 ATP만 만들어지는 것이고, 간과 심장세포 같은 경우에는 해당과정에 의한 세포질에 존재하는 NADH가 미토콘드리아의 NAD+에게 전달되므로 2.5ATP로 만들어진다.
2. 산화환원반응에 의하여 생성된 양성자 구동력을 다양한 다른 일들을 추진하는 데 사용하는 경욷 있다. 예를 들면 양성자 구동력은 피루브산을 세포질에서 미토콘드리아로 수송하는 데 사용된다. 만약 전자전달사슬에 의해서 생성된 모든 양성자 구동력이 ATP합성을 추진하기 위해서 사용된다면 32ATP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중 략>

9단원. 세포주기
생명의 연속성은 세포의 생식, 즉 세포분열에 기초하고 있다.
세포분열은 중요한 역할 – 하나의 원핵세포(단세포 생물)는 분열하여 (1)완전한 개체를 만들어 낸다. 또한 다세포 진핵생물에서는 수정란과 같은 하나의 세포로부터 (2)발생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줌. 수명을 다한 세포를 대신할 새로운 세포를 제공함.(3)재생과 회복의 기능.

9.1
원핵생물 – 주로 하나의 긴 DNA 분자(원형) ,
진핵생물 – 대부분 여러 개의 DNA 분자로(선형)

* 진핵생물 염색체는 긴 선형의 DNA분자가 (히스톤)단백질과 결합한 형태
유전자는 개체의 유전형질을 결정하는 정보의 단위.
결합한 단백질은 염색체의 구조를 유지하고, 유전자 활성 조절에 도움을 줌.
염색질(chromatin) : DNA와 단백질의 복합체
복제된 염색체 – 두 개의 자매염색분체(유전정보 동일)
동일한 DNA 가지는 자매염색분체는 코헤신이라는 결합 단백질 복합체에 의해 부착되어 있음.
동원체 – 자매염색분체가 가장 가까이 붙어 있는 부위, 단백질에 의해 매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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