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몽골문화론 정리본

소개글

단국대학교 교양 몽골문화론 1주차 부터 15주차 까지 내용 전부 요약했습니다.
3번 반복하고 시험봤더니 A+ 나왔으니까 수업 안 듣고 이것만 보고 시험치셔도 문제 없습니다.
시험내용은 주관식/객관식 입니다.
죽전/천안 상관없이 강의 내용은 동일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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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몽골 전체인구= 약 320만명
※몽골의 경제 부흥은 소련이 도와준다. -> 소련은 이에대한 보상으로 자원(석탄, 구리)를 가져간다.

(1) 생활방식에 따른 엄격한 구분이 필요

1. 도시 : 현대식 생활 영위(각종 편의 시설)+전통식의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보다 도시 사람이 더 많다.
2. 수도(울란 바타르=울란바토르=ulan baatar)=약 150만명의 인구가 수도에 산다.(절반 이상=약 2백만이 도시에 산다.)ㅜ-> 각 도의 도청소재지(21개도x약 2만명), 기타공업도시(계획경제도시)->다르함(석탄), 에르테네트(구리)=약 2x5만명
2. 시골 : 전통식 생활 영위,
,사막화의 이유로 유목 생활을 포기하고 도시로 이주하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다.(지구온난화, 자연재해, 인위적요인->ex)염소 개체수의 증가+유목생활에 적합한 5종 가축)
-> 5종가축= 양(식용, 운송)>염소>소(식용, 운송)>말(탈 수 있어 잘 안잡아먹음)>낙타(말과 동일)
->염소:캐시미어의 원단>>염소는 풀을 뿌리까지 뽑아 먹음>>캐시미어 증가>>돈 증가>>염소수 증가>>사막화 증가

※몽골 날씨 : 봄=들불(덜 자란 풀에 마른 벼락이 이유) // 여름=가뭄(비가 오기는 하나 거의 안옴) //
가을=천고마비의 계절 // 겨울=눈이 많이 옴(동사하는 동물 증가)-> 따라서 가축들이 죽자 할 일이 업어져 도시로 올라가는 사람이 늘어난다.
※몽골인 주식사 : 여름=유제품(가축의 젖) // 겨울=고기를 주로 먹는다.

(2) 지역적 특색에 따른 엄격한 구분이 필요
1. 북부 : 삼림지역(나무 많음) : 타이가 -> 나무를 이용한 것들이 많다.
2. 중부 : 초원지역 : 스텝 -> 사자X, 늑대가 왕(가장 강한 동물로 여겨짐), 사슴=가장 아름다운 동물,
가축의 똥(소똥, 말똥)->아르갈=쏘똥 말린 땔감(연기에 구충효과가 있음)
※몽골인들의 선조=푸른(하늘)늑대(:사람) + 흰(몽골인들의 생명의 원천을 젖(유제품))사슴(:사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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