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프랑스문화로읽는문화산업 중간고사 정리본 최신판
- 최초 등록일
- 2018.10.09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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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수원대학교 프랑스문화로 읽는 문화산업 이러닝 중간고사 정리본입니다.
2018년도 2학기 버전으로 가장 최신판입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패션의 나라 프랑스
유명한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 입생 로랑, 코코 샤넬, 피에르 가르뎅, 나나리치
해마다 새로운 옷을 선보이며 전 세계의 패션을 주도
의상 뿐 만 아니라 향수, 화장품 유명함. 향수 ‘샤넬no.5’는 30초에 하나씩 팔림
예술을 패션에 접목시킨 입생로랑 (그의 옷은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전시)
몬드리안 작품을 의상으로 만든 입생로랑 (색채의 마술사)
샤넬이 패션계의 혁명을 일으켰다는 이유? →드레스를 입던 여성에 짧은치마와 바지를 만든게 코코 샤넬
미식의 나라 프랑스
달팽이 요리 (사실 에피타이저), 프랑스인은 미식가로 알려짐
소스가 맛을 결정하는 요리(치즈, 크림, 와인을 사용한 독특한 맛)
화려하고 값비싼 레스토랑
생수보다 와인, 포도주의 소비가 많은 나라
300종류 이상의 치즈가 생산되는 곳
요리가 발달한 이유
제 1의 농업국 (평지, 다양한 기후)
해산물 및 지중해성 과일 야채 풍부
낙농업발전, 유제품, 포도주 생산
다양한 민족 교류로 요리법 다양
학문으로서 요리학 발전
미식가의 나라 (미슐랭 가이드: 그해 유명한 레스토랑 등급을 매김)
‘살기위해 먹는 것이 아니고 먹기위해 산다’
영화의 창시국 프랑스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가 세계최초 대중 앞에서 영화를 상영 = ‘영화 창시국’
해마다 열리는 깐느 영화제
‘영화는 그 나라의 문화수준을 나타낸다.’ 장 휙 고다르: <미치광이 피에르>,<네 멋대로 해라>
‘인간이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하나?’ 생각하게 하는 영화 → 프랑스 영화가 재미없는 이유
1895년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이 파리 그랑 카페에서 상영된 이해, 영화의 기반 구축
1950년대 누벨바그(nouvelle vague)에 의해 작가주의 옹호 : 작가 마음대로 누구나 찍는 영화
프랑수아 트뤼포<400번의 구타>가 칸 영화제에 바람을 일으킴,
장 뤽 고다르 <네 멋대로 해라> 종래의 영화 문법을 파괴하는 도발
예술의 나라 프랑스
세계 예술인들이 파리에 모이며 ‘예술의 고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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