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사랑과문학]1주차. 신화 속 사랑이야기- 에로스와 프쉬케 + 2016-2학기 기출부분 표시
- 최초 등록일
- 2017.04.07
- 최종 저작일
- 2016.10
- 5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1,500원
* 본 문서는 PDF문서형식으로 복사 및 편집이 불가합니다.
소개글
성균관대 사랑과 문학 강의내용을 타이핑한 자료입니다.
교수님께서 제공해주시는 PPT를 목차삼아 정리하였고,
2016-2학기에 시험에 출제되었던 부분을 보라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반드시 그 부분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제가 시험 볼 당시에 그 내용을 핵심으로 하여 살을 더 붙여 작성했습니다.
정확한 점수는 기억이 안나나 중간은 만점, 기말은 1점을 깎였었고 무난히 A+ 받았습니다.
시험 점수를 후하게 주시는 편이니 양이 많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중요 줄거리와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열공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신들의 사랑은 우리 인간의 사랑과 닮아있다. 비운의 사랑 : 아폴론과 다프네 / 의심으로 사랑을 잃음 : 케팔로스와 포그리스(프로크리스) / 아름다움에 눈이 멀어 정인을 버림 : 제우스와 레토 / 사랑을 위해 강이 됨 : 알페이오스와 아레투사 / 메아리로 남은 짝사랑 : 에코와 나르키소스 / 우연으로 시작된 사랑 : 에로스와 프쉬케 / 비극의 동성애 :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 적장을 향한 사랑의 열병 : 미노스와 스킬라 / 운명을 거스른 사랑 :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 사랑에 미쳐 연인의 남근을 자름 : 키멜레와 아티스 ; 신들의 무수한 사랑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사랑을 읽게 된다.
- 사랑의 신 Eros 의 탄생신화 에로스의 탄생신화는 무척 많다. 예를 들면 카오스에서 탄생되었다거나, 밤의 여신 닉스가 바람의 정기로 낳은 알에서 탄생됐다거나 하는 등등. ① 가장 널리 알려진 탄생신화는 플라톤의 향연에 근거한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