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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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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구축책동 폭로
(평양 6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얼마전 일본 규슈의 서쪽해역에서 벌어진 미일남조선합동군사훈련은 3각군사동맹이 자기 형태를 드러내고 실제적으로 가동하고있으며 그 군사적움직임이 날로 활발해지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은 이 합동군사훈련을 진행하는 목적이 조난당한 민간선박을 수색 및 구조하기 위한데 있는것처럼 놀아대고있지만 그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고 론설은 까밝혔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을 나토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도록 만들어 동북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전략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바로 미국의 음흉한 속심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일본과 진행하는 합동군사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군을, 남조선과 진행하는 합동군사연습에는 주일미군을 기동시켜 참가시키기도 하였다. 일본주둔 및 남조선강점 미군무력은 이렇게 두 지역을 자유로이 오가면서 일본과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이어놓기 위한 견인기역할을 수행하였다.
미일남조선합동군사훈련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정세를 긴장시키는 주요요인으로 되고있다.
미일남조선합동군사훈련을 통한 3각군사동맹강화책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뿐아니라 아시아와 세계평화에 대한 위협이고 도전이며 침략적범죄행위이다.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이 3각군사동맹구축에 박차를 가하면서 공화국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높이는것을 우리는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끝)
[로동신문]김정일총비서 첫 중국방문 30돐 당중앙위 기념연회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첫 중국방문 30돐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4일 평양고려호텔에서 기념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와 대사관성원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 중국류학생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영일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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