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계몽주의 시대의 문학사
- 최초 등록일
- 2016.04.01
- 최종 저작일
- 20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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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계몽주의의 시기
2. 계몽주의 시대의 문학(레싱)
3. 레싱과 그의 드라마: 현자 나탄
4. 경건주의, 감상주의, 클롭슈톡
5. 계몽주의 시대의 문학(질풍노도기)
6.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7. 18세기 독일시
본문내용
▷계몽주의의 시기
-뉴턴: 수학적 분석
-개인주의의 탄생과 이성의 강조 : 관찰을 통해서만 결론에 이르러 계몽, 많은 식자층 유럽인들은 점차 경험적인 관찰로 환원될 수 없는 사상은 진리로서 수용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임, 계몽주의: 스스로 생각하라
-계몽주의의 소설:대니얼 디포(Daniel Defoe, 1660~1731)의 『로빈슨 크루소』
-계몽주의의 종교: 임마누엘 칸트 “모든 경험은 오직 이성적인 범주 안에서만 실현될 수 있고, 영혼과 세계와 신과 같은 개념들은 사유할 수는 있으나 이성으로 증명할 수도 논박할 수도 없으므로, 신앙의 세계는 이론적인 이성의 경계선 바깥에 놓여 있다.
-계몽주의의 결론:한 개인, 인간에 대한 관심↑ → 표현의 자유에 관한 관용 확대, 이성의 교화적 가치에 대한 신뢰 증가 → 휴머니즘 사상(인간다움), 세계주의 사상 (나아가 민족학과 문화 상대주의까지 영향을 끼치는)
▷계몽주의 시대의 문학(레싱)
-Gotthold Ephraim Lessing (레싱) 1729-1781 :독일 최초의 자유문필가,
영국작가 셰익스피어를 모범으로 삼음, 문학의 질, 목표의 도달성을 기준(내적법칙)
-고트셰트(Gottsched): 프랑스의 고전주의를 모범으로 삼음, -삼일치의 법칙 준수(외적법칙)
-레싱의 희극론(비극론): 아리스토텔레스의 (Eleos:연민)과 (Phobos:공포)→
이에 대한 레싱의 번역 = “Mitleid:동정심/Frucht:공포”
“Der mitleidigste(=mitfühlend, sympathisch) Mensch ist der beste Mensch.”
개연성에 입각한 구성을 통해 그리고 수용자의 상상력을 일으켜(=공포와 연민의 감정을 유발하여) 관중의 도덕적인 교화를 유도한다. (영향미학)
시민계급이 비극의 주인공으로 출연 -> 시민비극의 탄생
레싱의 교육 이상: 쉴러에게 영향
-라오콘 혹은 회화와 문학의 경계에 관하여[Laokoon oder über die Grenzen der Malerei und Poesie(1776)] : 고대 미술사가 빙켈만 Winkelmann 이 말하길, 라오콘 군상(기원전 1세기)에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