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생식기감염
2. 자궁종양 및 자궁 내막질환
3. 난소 및 부속기관 종양
본문내용
<생식기감염>
1. 외음부 감염
- 염증성질환
접촉성피부염 : 월경, 질분비물, 소변이나 외음 주위 피지샘, 다른 질병 치료약물 복용, 알레르기, 폐경
간찰진 : 기름샘 분비로 외음 항상 습해있어 습진처럼 짓무름, 지루성피부염
바르톨린샘염 : 임균, 대장균, 화농균, 세균, 질 트리코모나스에 의해 발생. 화농성 삼출액, 발적, 농양, 세부구조 관 폐쇄, 낭종, 대음순 후하방 작은 결절성 부종 촉진, 침상안정, 좌욕, 진통제 투여, 광범위 항생제로 치료
2. 질염
트리코모나스 질염 :
알칼리성 환경에서 잘 자라는 트리코모나스 원충류 감염. 성교로 전파, 질·요도·스킨샘에 감염. 가장 흔하며 녹황색의 기포가 많은 다량의 악취나는 분비물 동반, 후질원개 출혈, 반점, 자궁경관 작은 점상출혈(미란), 심한 통증 질후벽 가검물을 생리식염수에 흔들어 슬라이드 도말, 준비 시 질세척·윤활제X, 질내 PH 5~5.5↑(알칼리성). 메트로니다졸(배우자도 치료), 메트로니다졸X 시(조기진통 유발→임신 3개월까지 금지) clotrimazole 사용
칸디다성 질염=진균성 질염 :
임산부의 1/3 빈도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 임신·당뇨병·폐경기 이후 여성 多, 분만 시 산도로 신생아 감염→아구창. 백색 크림형 냉대하, 소양증, 작열감, 배뇨곤란. 채취한 질 분비물 식염수 + KOH에 섞은 후 습식 도말하여 균 확인. 치료는 플루코나졸, 외음 소양→하이드로코티손 연고, 칸디다 질염 재발→배우자도 검사
세균성 질염 :
박테리아. 비특이성 질염(임질·매독), 회백색, 생선 비린내 나는 냉, 감염 경미하지만 염증으로 위험할 수 있음. 직접 검경법→clue cell 세포막에 부착된 세균덩어리 확인, 치료로 메트로니다졸(과용량 사용→칸디다 질염 발생), 임부는 클린다마이신
노인성 질염 :
폐경 → 에스트로겐↓ → 질 점막 약함 → 출혈성 반점, 궤양 등 염증 반응, 비교적 엷으며 혈성분비물 나옴, 질 분비물, 소양감, 작열감, 성교통, 질 궤양. 에스트로겐 질 크림 사용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