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lls for success5 8-1 Set in Our Ways: Why Change Is So Hard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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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지름길이 전세계로 이끈다`.
독일 철학자 헤르만 키슬링 백작은 그렇게 썼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여행이라고 믿었다.
2.1990 년 여름에 스물두 살의 크리스토퍼 맥켄들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그는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직업에 대한 계획들을 포함한 모든 것을 남겨두고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는 은행잔고 24000 달러를 국제 옥스팸에게 기부하고 전국으로 히치하이킹을 하며 결국 앨래스카에 도달했다.
그 곳에서 그는 1992 년 8 월에 굶어 죽기 전까지 약 4 개월 동안 고립되어서 살아남았다.
그의 일생은 작가 존 크라카우어의 1996 년도 책인 `세상 속으로`의 주제가 되었는데, 2007 년에 나온 동일한 제목의 영화에 영감을 주었다.
3. 갓 생겨난 모든 대학 졸업생들이 맥켄들스가 말한 것처럼 충동적이고 불안한 것은 아니지만, 국립 건강학회의 인성연구가인 폴 코스타와 로버트 R. 맥크래이에 의해 1970 년대 이후에 시행된 연구들은 사람들이 십 대와 이십 대 초반에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인 경향이 있음을 입증한다. 젊은이들은 한 직장에서 수 십 년을 보냈던 그들의 조부모의 족적을 밟는 것보다는 오히려 맥켄들스와 같은 모험가가 되는 것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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