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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불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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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
독후감
194
책소개 건강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울적하고 어두운 인생살이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팔다리가 없는데도 매일 활짝 웃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 남짓밖에 자라지 않은 저자의 장애를 이긴 '초개성적인 삶'에 대한 기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경학부 정치과에 재학중인 저자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고 ...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사실 굉장히 공감이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고 밝게 힘차게 사는 인간 승리자 오토다케를 보고 교훈을 많이 얻었다. 역지사지도 어려운 주제이지만 이 책은 결코 어둡지가 않고 희망적이고 인간 찬양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아마 장애에 대한 부정적 사회 인식을 불식시키는데 일본 내에서도 크게 기여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태어날 때부터 신체가 온전하지 않고 사지절단증이라는 중병을 앓았지만 오토다케는 정말 잘 성장했다. 그 동력은 분명 그의 부모님이라고 본다. 오토다케가 잘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연 학교라는 사회에 온전히 정착했던 것 때문이라고 본다.
    독후감/창작| 2024.04.21| 1 페이지| 1,000원| 조회(44)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은 일본 작가 오다다케 히로타다가 쓴 자전적 이야기로, 저자가 팔다리가 없는 상태에서도 희망차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굴하지 않는 정신에 관심이 생겨서였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겪은 신체적 한계와 그에 따른 심리적 고민, 그리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 등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 독서를 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가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었다. 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이는 독자에게 큰 용기와 영감을 준다. 또한, 이 책은 장애를 가진 개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과 마주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어떤 신체적, 정신적 한계가 있든, 그것을 넘어서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으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12.26| 6 페이지| 1,000원| 조회(170)
  •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일본에서 유명한 사지절단증 장애인이다. 학력이 와세다대학인데 공부를 상당히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책을 보면 표지에 웃고 있는 사진이 나오는데 타고나길 낙천적인 사람인 것 같았다. 그리고 두뇌는 멀쩡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몸이 불편한 것뿐이었다.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도 실렸던 부분인데 부모님이 오토다케가 태어났을 때 장애인인 것을 알았음에도 낙심하지 않고 밝게 잘 키운 것이다.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 자식이 다 소중하지만 장애자로 태어나면 충격이 크기 마련이라고 본다.
    독후감/창작| 2023.10.04| 1 페이지| 1,000원| 조회(63)
  • 오체불만족
    오체불만족
    제목에서부터 그 독특함이 느껴지는 "오체불만족". 이 책은 일상에서 만날 수 없는 도전과 투쟁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장애와 맞서 싸우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삶의 가치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손과 다리가 없는 체로 태어났다. 이러한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는 일상생활조차 어려운 도전이겠지만, 그는 이를 불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장애가 자신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가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함께한다. 그의 유머러스한 사고방식, 사람들과의 만남, 스포츠에 대한 열정 등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은 모두 이 책에 담겨있다. 그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삶의 태도와 인간의 정신력에 대한 깊은 교훈을 준다.
    독후감/창작| 2023.09.30| 3 페이지| 1,000원| 조회(73)
  •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독후감
    이 책을 다시 읽어봐도 감동스럽기도 하고 충격적인 내용이긴 했다. 태어날 때부터 사지가 없이 태어난 저자는 곧게 잘 자랐다. 물론 최근 불륜 소동을 일으켜서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었지만 아무튼 건강하게 잘 산 것 같다. 부모님이 그를 잘 길러냈다고 확신한다. 오토다케로 놀란 건 자신을 부모님이 끔찍이 아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식이 안 예쁜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아이가 장애를 타고 났음에도 사랑스럽게 잘 키워 낸 것이다. 참된 부모의 역할을 다 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가 또 중요한 것은 교육을 열심히 시킨 것이다. 오토다케가 일반적인 비장애인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부모님이 끝까지 고집했다.
    독후감/창작| 2023.09.05| 1 페이지| 1,000원| 조회(63)
  •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일본인이다. 선천적으로 사지가 없는 질병을 타고 태어난 사람이었다. 어릴 때 도덕책에서 그의 이름을 접하고 책은 처음 봤다. 최근에 또 개인적으로 불륜 소동을 일으켜서 화제가 돼서 책을 꺼내 본 것도 있다. 오토다케는 정말로 자신감이 넘치는 밝은 사람이었다. 아마 타고난 성향도 있겠지만 부모님이 잘 키워서 그런 밝은 사람이었던 것 같다. 유치원 때부터 밝게 생활해서 주변 친구들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 책에는 나오지 않은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원만하게 조직에 일찍부터 녹아든 것은 부모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오토다케는 보통 일반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 진학했다. 쉬운 과정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도 부모가 끝까지 고집을 부렸다. 이해가 되는 맥락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좋은 선생을 옆에 둬서 오토다케를 무조건 도와주기 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었다고 한다. 선생도 잘 만난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3.07.24| 1 페이지| 1,000원| 조회(66)
  • 오체불만족-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불만족’은 일본의 유명한 장애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쓴 에세이 집이다. 저자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그런 신체 조건에도 불구하고 초등학 교 교사가 되고, 대학교수가 되어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또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제목은 팔 다리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세상에는 만 족스러운 상태란 없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따라서 본문에서는 “나는 불만족스럽지 않다”고 말한다.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선천적으로 사지가 없는 장애인이지만,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간다.
    독후감/창작| 2023.04.08| 1 페이지| 2,000원| 조회(67)
  • [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 - 오체불만족을 읽고
    [독후감] 오토다케 히로타다 - 오체불만족을 읽고
    1. 책 소개 『오체불만족』은 일본의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에세이이다. 이 책은 작가 자신이 겪었던 오체불만족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오체불만족이란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찰을 담고 있다. 2. 내용 요약 작가는 언어의 미적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현대 일본어가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언어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는 일본어가 불완전하고 규율성이 부족하다는 점, 또한 일본어의 표현력이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는 작가가 언어에 대한 불만족을 느끼게 만들었다.
    독후감/창작| 2023.02.25| 3 페이지| 1,000원| 조회(56)
  • 오체불만족 독서감상문
    오체불만족 독서감상문
    사실, 나는 책을 읽기 전에 선입견이 있었다. 우선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인 만큼 책의 내용도 장애물을 극복한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닉 부이치치의 저서같은 종교적인 이야기가 나올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책을 펼쳤을 때, 나는 그런 걱정을 떨쳐낼 수 있었다. 아주 긍정적이고 밝은 20대 대학생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주인공은 팔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재수학원까지 다니며 대학에 진학한다.(책 출간이 된 지 오래돼 지금보다는 책의 시대에 달려 있다.) 하지만 내가 대학생이 되고 나서 장애를 갖게 된 어린 시절의 이야기들은 그저 똑똑한 아이들의 밝은 이야기일 뿐이었다.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이고 밝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다. 그리고 팔과 다리가 없다면, 저는 그것이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가 미래의 직업에 대해 걱정하는 방법은 다른 대학생들과 다르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22.06.02| 2 페이지| 1,500원| 조회(86)
  • 오체불만족 독후감
    오체불만족 독후감
    이 책의 저자는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일본인 남성이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오토다케 씨는 자라면서도 팔다리가 거의 자라지 않아 몸이 굉장히 불편한 상태로 살게 되었다. 오토다케 씨는 큰 장애를 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천성이 매우 씩씩하고 밝은 사람인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을 한 것은 물론이고 일본의 명문 사립대학인 와세다대학에 들어가기까지 하였다. 오토다케 씨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정말 상상이 잘 되지 않는다. 그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차례로 졸업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놀랍다. 일반 학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게 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이해를 하지만 장애 학생을 받아주는 학교가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그럴 것이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해서 살아야하는 사람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06.11| 1 페이지| 1,0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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