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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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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매트 리들리
독후감
17
책소개 덕목을 지닐 수 있는지에 대해 사회생물학, 진화론, 게임 이론, 윤리철학 등의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했다. 저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분성을 통해 이기적인 유전자와 이타적인 인간성의 아이니컬한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했고 또한 이기적이기 위해 이타적인 유전자의 본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서술했다. (양장본)
  • 이타적 유전자 독후감
    이타적 유전자 독후감
    이 책 또한 이기적 유전자 이후로 학급 소모임에서 함께 찾아 읽게 된 책이다. 책의 제목으로 봐서는 서로 반대되는 내용 같지만, 실제로 읽었을 때는 비슷한 점이 많았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가 ‘이기적 유전자’의 내용을 기저에 깔아두고 쓴 책이라 밝혔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장은 <게임이론>에 관한 부분이었던 것 같다. 저자는 어떻게 개체들이 이기심을 바탕으로 이타심을 발휘할 수 있는지 게임이론을 통해 설명한다.
    독후감/창작| 2023.09.24| 1 페이지| 1,500원| 조회(126)
  • 이타적 유전자 독서감상문
    이타적 유전자 독서감상문
    이타적인 유전자는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게되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에 대해서는 들어본 적이 있지만 이 책의 제목인 ‘이타적 유전자’에 대해서는 사실 처음 들어봤다. 그래서 호기심을 가지고 나는 이 책을 펼쳤다. 평소 나는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고 악하다고 생각하는 성악설을 믿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과연 우리 인간에게 이타적인 유전자가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사실 이타적 유전자는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이기적인 유전자와 그 뿌리를 같이 한다고 생각해도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는 항상 우리에게 유리하게 행동할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이는 나뿐만 아니라 친구, 선생님, 부모님 모두 이기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기적인 유전자를 바탕으로 한 행동은 이타적인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저자의 주장이다.
    독후감/창작| 2022.07.23| 3 페이지| 1,500원| 조회(55)
  • 독후감 - 이타적 유전자
    독후감 - 이타적 유전자
    이 책을 이야기하기 전에 저자에 관해서 이야기를 먼저 하고자 한다. 저자는 1958년 영국의 뉴캐슬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는다. 그 후 1983년 8년의 긴 시간 동안 이코노미스트의 과학 전문기자로 워싱턴 특파원과 과학기술 분야 편집자로 겸업하고 있었다. 그리고 1993년부터 런던의 데일리 텔레그래프나 선데이 텔레그래프의 칼럼니스트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그는 경제 관련 법률 자문 서비스를 하는 경제문제연구소의 회원인 국제 생명센터의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앞선 바와 같이 특출한 재능이 과학적인 면으로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러한 재능으로 과학저술가 롱프랑 상 최종 심사까지 오르면서 그의 저서 ‘붉은 영화’로 주목받은 후 ‘게놈’을 저서하고 세계적인 작가로 이름을 떨치게 되었다. 이처럼 그는 이미 과학적인 재능이 뛰어나며 관심 분야로 유전적인 부분까지 면밀한 관찰이나 추적의 연구를 하였다. 그의 재능이 밑바탕이 되면서 이렇게 저서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다른 책들보다 더 존엄하고 귀하여 깊은 내면의 부분까지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을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인간을 위한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완성했다. 여기 리처드 도킨스는 1976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하였는데, 그의 저서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이다.
    독후감/창작| 2021.11.18| 5 페이지| 3,000원| 조회(72)
  • 복지학 개론-<이기적인 이타심>을 읽고
    복지학 개론-<이기적인 이타심>을 읽고
    ‘이타적 유전자’라는 책을 읽기 전에 40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다. 놀랍게도 저자도 다르고, 속편도 아니지만 마치 자매품처럼 연결고리를 갖고 있었다. ‘이기적 유전자’에서는 유전자의 측면에서 유전자를 가진 생명체가 그 생명을 번식하고 번성하게 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마치 초월해서 움직이는 생명체처럼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에 비해 ‘이타적 유전자’는 협동하며 사는 것이 의무도 아니지만, 본성과도 같은 이타성이 삶을 지배한다고 설명한다.
    독후감/창작| 2020.09.19| 2 페이지| 1,000원| 조회(89)
  • [독후감] 매트 리들리의 이타적 유전자에 대한 서평
    [독후감] 매트 리들리의 이타적 유전자에 대한 서평
    본성과 양육은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는 양육에 의존하고 양육은 유전자에 의존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본성과 양육, 혹은 유전과 환경, 이 중 어느 것이 인간의 성격과 지능,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수많은 과학자들과 사상가들이 논쟁을 벌여왔다. 저자인 매트 리들리는, 인간은 전적으로 유전에 의해 결정되지도, 전적으로 환경에 영향 받지도 않으며, 유전과 환경, 즉 본성과 양육의 상호 영향 속에 결정된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이타적 유전자’라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글쓰기 대회를 준비하기 위함이었다. ‘이타적 유전자’라는 제목이 고등학교 때 국어선생님께서 강력하게 추천해주시던 ‘이기적 유전자’라는 제목과 비슷하기 때문에 나는 책의 내용이 제목과 동일하게 생명체의 이타성이 유전자에 내재되어 있다는 내용일 줄 알았다. 하지만 첫 번째 챕터를 다 읽어도 내가 예상하던 내용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당황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결과, 제목을 보고 내용을 잘못 짐작한 사람은 꽤 많았다.
    독후감/창작| 2015.10.22| 3 페이지| 1,000원| 조회(785)
  • 인간론, 이타적유전자 정리 및 독후감
    인간론, 이타적유전자 정리 및 독후감
    이 책의 저자인 매트 리들리(Matt Ridley)란 사람은 꽤나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것 같았다. 리들리는 본래 생물학자였다. 동물학 박사학위를 따고 글쓰기에 흥미를 가져 과학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아마 저널리스트 생활을 하면서 폭넓은 분야를 공부하게 된 것 같다. 리들리가 ‘이타적 유전자’라는 책을 쓰게 된 건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의 ‘이기적 유전자’의 영향이 컸을 것이다. 그리고 책 내용 안에서도 ‘이기적 유전자’를 많이 언급한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리들리가 도킨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가 아니라, 이 책 자체가 ‘이기적 유전자’의 내용을 기저에 깔아 두고 쓴 책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내용 자체가 같진 않지만, 기본적인 전제는 비슷한 점이 많다. 일단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는 전제는 같다. 책 제목이 ‘이타적 유전자’인데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할 수도 있다. 이것은 국내에 들여오면서 책 제목이 이상하게 번역되었다. 원제는 ‘The Origins of Virtue'이다. 번역하면 선의 기원정도가 되겠는데, 책이 많이 팔기위한 상술로 책 제목을 이렇게 바꾼 듯하다. 그리고 두 번째로 비슷한 점은 이들의 생명관이다. 이들은 생명을 기계처럼 생각하고 있다. 일정한 메커니즘에 의해 각각의 유전자와 세포들이 움직이고 반응해 생명체가 작동한다는 것이다. 유기체라는 것도 이기적인 부분의 총합에 불과하다고 한다. 제2장 노동의 분화 : 이기적 유전자들의 이타적 행동 리들리는 벌과 개미의 예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들은 우리가 비교적 잘 알고 있고, 친근한 대상이기에 비교적 흥미유발에 도움이 된다. 그는 이들은 통해 동물들의 협동과 그 뒤에 숨겨진 이기심을 폭로한다. 이 사실을 위해 해밀턴의 친족 선택 이론을 설명한다. 벌을 예로 드는데, 각 개체들이 이타적인 이유는 각자의 생존과 유전자를 널리 퍼트리기 위한 이기심이라고 밝힌다. 꿀벌 같은 경우에는 수벌을 제외한 모든 벌이 알을 낳을 수 있다. 그러나 일벌들은 모두 여왕벌의 새끼이다. 만약 일벌이 알을 낳으면 다른 일벌이 그 알을 제거한다.
    독후감/창작| 2013.11.06| 12 페이지| 1,500원| 조회(625)
  • 이타적 유전자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
    이타적 유전자 독후감. 핵심내용 분석과 개인적인 느낌을 중심으로.
    저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분성을 통해 이기적인 유전자와 이타적인 인간성의 아이니컬한 관계를 명쾌하게 설명했고 또한 이기적이기 위해 이타적인 유전자의 본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서술했다. 이 책은 크게 세 개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는 협동적인 팀을 향한 인간 유전자들의 10억 년에 걸친 응집, 둘째 협동적 사회를 향한 인류 조상들의 100만 년에 걸친 응집, 그리고 마지막은 사회 및 그 기원에 관한 사상의 1000년에 걸친 응집이다. 지은이는 인류가 항상 자기 자신과 비교하는 것에만 익숙해 있다고 말한다. 인류는 다른 동물에게서 발견되지 않는 종특이적 행동양식, 진화된 본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사회적임: 큰 무리를 이루어 개인들 사이에 복잡한 상호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이타적 유전자., 그 핵심내용분석과 주요의미를 찾아서. 이 책에서 말하는 유전자는 물론 <이기적selfish>이다. 모든 유전자가 그러하듯이 진화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기적 유전자>는 다양한 전술??전략을 구사한다. 거기에는 미생물, 개미, 꿀벌, 원숭이와 유인원, 돌고래, 조류, 식물 등에서 볼 수 있는 자연계의 전술에서부터, 사회를 이루어 공동체적 적자 생존을 꿈꾸는 인간의 전략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그리고 이성을 지닌 인간은 특별하게 이타적인 본성을 진화시켜 왔다. 그 본성은 <털 없는 원숭이>가 비정한 자연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집단을 이루는 과정에서 선택한 최고의 전략이었다. 따라서 인간의 유전자는 <이기적>임과 동시에 <이타적>이며, 인간의 도덕과 사회성은 <이타적 유전자>의 명령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지닌 덕(德, virtue)의 기원이다. 저자는 이기적인 인간이 어떻게 협동을 하고 집단을 형성하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이타적일 수 있는가를 보여주기 위해 <게임 이론game theory>을 비롯한 여러 가지 이론을 도입한다.
    독후감/창작| 2009.12.31| 5 페이지| 2,500원| 조회(1,024)
  • 이타적 유전자 독후감
    이타적 유전자 독후감
    과연 인간이 다른 자연계 생물과 마찬가지로 유전자부터 이기적이라면 그들의 도덕과 사회성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매트 리들리의 ‘이타적 유전자’는 이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는 털 없는 원숭이에 불과한 인간이 비정한 자연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최고의 전략을 바로 이타성으로 본다. 이성을 지닌 인간은 특별하게 이타적인 본성을 진화시켜왔고, 도덕과 사회성은 이타적 유전자의 명령이라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저자는 이 주장을 입증하기 위한 첫 번째 예로 러시아 무정부주의자 표트르 크로포트킨의 탈옥 일화를 들려준다. 크로포트킨은 자신이 탈옥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상호부조 때문이었다고 결론을 내린다. 매트 리들리는 인간의 이타성을 증명하기 위해 게임 이론과 죄수의 딜레마 이론 등 인간의 합리성을 설명하는 여러 가지 이론과 예화들을 퍼즐 풀어나가듯 들려준다.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인간이 만든 사회는 이타적이다. 이기적인 구성원들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타적인 사회가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트리들리는 이것을 응집이 대의를 주장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것의 예로 책에서는 모체와 태아와의 관계가 언급되어 있다. 임신의 마지막 석 달 동안에 모체는 안정된 혈당량을 유지하지만, 사실은 이 기간 중 인슐린 생산량은 날마다 증가한다. 태아의 조종을 받는 태반이 최유 호르몬(HPL)의 생산량을 매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HPL은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독후감/창작| 2009.10.27| 5 페이지| 2,000원| 조회(746)
  • [독서감상문] 이타적 유전자를 읽고
    [독서감상문] 이타적 유전자를 읽고
    이타적 유전자를 읽고 생각하는 바를 써오라고 하신 교수님의 말씀에 사실 굉장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 워낙 여러 가지 일로 바쁜 시기라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스스로 핑계를 대어보았다. 그러한 맘이 있었기에 사실 이번 과제에 대해 약간의 반감을 가지고 이 책의 첫 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결국 다른 모든 일을 제치고 단숨에 책 한권을 잠도 안자고 다 보고 말았으니 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나 할까? 결국 나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과연 유전자는 이타적인가 이기적인가.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반론을 꼼꼼하게 드는 저자의 주장은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 유전자 만능주의로 통하는 요즘시대에 사실 공감하는 편은 아니지만 매우 흥미로운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이 책은 보기도 전에 어려울 것 같아 지레 겁부터 먹었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생물학이나 사회학에 대한 기본지식 전혀 없이도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었다. “겉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을 듯해도 실제로 사물의 바탕이 되는 것들이 있는데, 대학의 공부야말로 이런 내용들로 채워야 합니다.” 연전에 작고하신 정운영 교수님의 말씀이다. 요즘처럼 실생활에 쓰이는 지식들이 선호되는 시대에 이 같은 말을 인용하는 것은 시대착오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조금만 더 진중하게 생각해보면 뿌리와 바탕이 없는 지식은 그때뿐이요. 광범위하고 이롭게 여러 방면에서 영향을 끼치며 오래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유용한 것에만 치중하여 인간과 사회, 자연에 대해 근본적인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삶이 매우 빈약해 질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09.06.17| 2 페이지| 1,000원| 조회(678)
  • 이타적 유전자 감상문
    이타적 유전자 감상문
    이 책에는 이기적이기 위해 이타적인 유전자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라는 인간에 대해서 단 하나뿐인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내 몸은 엄청난 양의 유전자들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내가 이기적인 행동과 이타적으로 한 행동 모두 유전자들의 뜻에 따라 움직였다고 생각하니, 나라는 존재를 잃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제목만 보고 이타적 유전자 하면 먼저 나온 책인 이기적 유전자와 상반된 의견을 내놓은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이기적 유전자의 연장선상에 있는 책이라고 보는 것이 더 옳은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언뜻 보면 정반대의 의견이라고도 볼 수 있게 “이성을 지닌 인간은 특별하게 이타적인 본성을 진화시켜 왔다. 도덕과 사회성은 이타적 유전자의 명령이다.”라고 주장하지만 이기적 유전자의 작가인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의 인간을 위한 제 2권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이라고 말할 정도로 이 두 책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07.10.29| 1 페이지| 1,000원| 조회(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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