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잉 넛의 등장 3. 크라잉 넛의 성장 4. 크라잉 넛 vs 노브레인, 드럭 vs 문화사기단 5. 주류를 향한 발전인가? 6. 인디에서 주류로의 업그레이드 Ⅲ. ... 크라잉 넛 vs 노브레인, 드럭 vs 문화사기단 한국 펑크록의 양대산맥은 크라잉 넛과 노브레인이다. ... 그들을 잘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도 이런 크라잉 넛의 매력에 빠져 들수 있도록 크라잉 넛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 Ⅱ. 본문 1.
예전 ‘펑크’를 외치던 크라잉넛은 어디로 갔다는 것이다. ... 그들 전에도 언더그라운드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하여 오버그라운드로 진출한 여러 락그룹들이 존재해왔지만, 크라잉넛은 달랐다. ... 하지만 크라잉넛은 공연을 주로 하던 클럽의 사장이 자본을 대고 음반을 제작했다. 홍대 앞 클럽의 열정을 그대로 담은 것이다.
대중 문화적 측면에서의 비주류(非主流)에 대한 짧은 고찰 - 인디밴드 크라잉넛을 중심으로 행사명 : 버드락 콘서트 일 시 : 10월 5일 토요일 오후 3:00 출 연 : 윤도현밴드/ ... 크라잉넛/ 레이지본/ 체리필터/ 트랜스픽션/ 디스코트럭/ 예레미/ 비갠후/ 와이낫/ 낙장불입/ 피터팬컴플랙스/ 우미진/T.O.T/ 서브웨이/록타이거스 장 소 : 여의도공원 대중매체의 ... 앞서 얘기한 크라잉넛이라는 밴드는 아직은 비주류적 음악을 고수하고 있는 인디밴드이다. 그들의 음악에는 언제나 고민이 있다. 그러나 해결은 없다. 그저 말달리는 게 전부다.
전두 환 신군부의 퇴진과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는 학생 운동을 했던 자신보다 크라잉 넛이 훨씬 훌 륭하게 살았다고 말한다. ... 특히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철학적이고 역사적인 어려운 부분도 쉽고 재밌게 풀어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동일한 제목 「어떻게 살 것인가」로 책을 낸 크라잉 넛을 언급하며 도입부가
양 판사는 “씨엔블루가 크라잉넛의 음원을 허락없이 재생, 노래했다”며 “크라잉넛의 연주를 쓰면서 스스로 연주를 한 것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다”고 설명했습니다. ... 출처 http://www.dispatch.co.kr/462020 http://news.naver.com/main/read.nhn? ... 인디 밴드인 '크라잉넛'이 2002년 발표했던 월드컵 응원가를 직접 연주하고 부르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자는 이렇듯 마음가는 대로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크라잉넛'이라는 밴드에 대해 소개한다. 크라잉넛에 대해 알려주는 문구는 많지만 핵심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 크라잉넛 멤버들은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스스로 설계했고 그 삶을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살았다. ... 나는 크라잉넛이 되지 못했다 제 1장에 등장하는 주제는 '마음가는 대로 살자'이다. 저자가 최종적으로 하고싶은 말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크라잉넛의 노래 가사를 언급하였다. ‘좋아한다면 부딪쳐, 까짓거 부딪쳐!’ ... 저자는 크라잉넛이 자신보다 훨씬 훌륭하게 살았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그들이 빈 맥주캔 더미에 다이빙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 크라잉넛의 멤버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인생을 스스로 설계했고, 그 삶이 옳다고 여기며 살았다. 하지만 유시민 씨는 그러지 못했다고 한다.
인상 깊었던 & 의미 있게 읽었던 구절 1) 크라잉넛 멤버 : 책에서 저자는 ‘크라잉넛’ 멤버들을 극찬함. ‘크라잉넛’은 대한민국 대표하는 펑크록 가수임. ... 다) 이를 통해 느낀 점 : ‘크라잉넛’은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삶의 방식으로 살았다는 점에서 타인의 평가와 시선을 의식하는 나와는 다른 그 용기가 존경스러웠음.
크라잉넛 ‘룩셈부르크’노래 부르며 수업 마치기 ? ...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라는 노래인데, 들어본 적 있어요?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니까 먼저 들어봐요. T: 들어보니까 어때요? ... 크라잉넛 - 룩셈부르크 기내에 계신 승객 여러분 안전밸트를 착용하여 주십시요 이 비행기의 도착 예정지는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 자 같이
문학동네, 25(3), 2. 9) 크라잉넛을 예로 들 수 있다. 10) Nusica, 2016-11-3. https://www.youtube.com/watch? ... 당시 홍대에서 배출된 ‘크라잉넛’과 ‘델리스파이스’같은 1세대 인디 뮤지션의 활약으로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이 속히 말하는 ‘언더’의 영역에서 대중들에게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한 시기에 ... //news.naver.com/main/read.naver?
책 초반부에 저자는 마음 가는 대로 살지 못한 본인의 삶을 후회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록 밴드 크라잉넛의 삶과 비교한다. ... 크라잉넛의 얘기가 초반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일 그 자체를 놀이처럼 즐겼기 때문이다. ... 또한 크라잉넛이 쓴 책이 하나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 책의 제목 또한 ‘어떻게 살 것인가 ("좋아한다면 부딪쳐, 까짓 거 부딪쳐!") ’란다.
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민서와 카림이 엄마의 노래방에서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라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과 민서가 할랄 식당에 찾아가 방글라데시 음식을 손으로 먹는 장면들이다. ... 〈https://www.fnnews.com/news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