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반두비_미디어에 나타난 다문화 사회 문제점과 해결방법
- 최초 등록일
- 2023.03.09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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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반두비에 나타난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차별과 같은 문제점을 짚고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코로나19의 대유행 이후 해외로부터 들어오는 외국인들의 입국을 차단하라는 의견을 인터넷 뉴스 댓글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현재 정부에서 외국인들에게 단순 관광 비자를 허가해주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사실상 해외 이주노동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이런 해외 이주노동자들은 내국인들이 일하기를 꺼려하는 근무강도가 높고 비교적 위험한 제조업, 어업, 농축산업 등 3D (Dirty, Difficult, Dangerous) 업종에서 주로 일을 한다.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 사이에 이주노동자가 대거 유입된 이래로, 그들은 일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농어촌이나 산업단지에서 노동력을 제공하며 우리나라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일조해오고 있다.
참고 자료
고재원, 〈해외유입 막자니 일손은 모자라고…이주노동자 출신국들 대부분 코로나 '비상〉, 《동아사이언스》, 2020. 7. 16.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8248〉, 2020. 12. 1.
정은정, 〈[지금, 여기] 농촌 이주노동자, 솔직히 말하자〉, 《경향신문》, 2020. 8. 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85&code=990100〉, 2020. 12. 1.
오연서, 〈고기 뷔페 간 이주노동자에 “한시간 내 고기 다 먹고 나가”라는 주인…혐오의 민낯〉, 《한겨레》, 2019. 2. 2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2890.html〉, 2020. 12. 1.
윤홍집, 〈허락 없이 근무장 못바꾸는 이주노동자…"노예 같은 삶"〉, 《파이낸셜뉴스》, 2020. 8. 12. 〈https://www.fnnews.com/news/*************29008〉, 202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