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몬스터를 읽으면서 ADHD를 가진 사람의 여러가지 특징을 알게 되었는데, 극도로 예민하며 감정조절 잘 되지 않고, 충동적이며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습관이 있다고 하였다. ... 로버트 저겐의 일화에 보면 성장과정 내내 주변 사람들이나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절망감을 느끼며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자신이 낙오자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꾸준한 정서적인 ... 일반아동와 다른 장애가 있는 특별한 아동이라고만 생각하고 계속 돌아보지 않으면, 결국 아동은 혼자 방치되고, 자신이 외톨이라고 느끼며 자랄 것이며 아동이 받을 부정적인 영향이 매우
필요한 요건만 갖춰주고 뜸 들이 기다려주면 쌀이 익으며 고유의 맛을 드러내듯, 아이는 자라면서 자신만의 잠재력을 펼쳐 보인다. ... 실패에 대해 잘했다고 칭찬을 받고 자란 그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었다고 한다. “뭐든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 보육원 퇴소 후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안타깝게 느껴지시는 ‘진짜 어른이라면, 단, 3분만 시간 내서 읽어주세요. 2.
결론 예술적으로 뛰어난 그림책을 반복적으로 읽는 아이들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지만 반대의 경우에는 예술적 감각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 않기 때문에 자연을 실험을 하는 참을성 없는 의사로 등장한다. ... 이렇게 실험을 받은 나무는 자라서 오존층을 뚫고, 나무가 지구 밖으로 나가 우주 괴물들이 나무에 올라 지구를 침략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기르다가, 돌잔치를 성대하게 하여 아이가 건강하게 자란 것을 주변에 알리고 다 함께 축하를 하는 자리를 갖는다. ... 돌잔치 때에는 아이가 어떤 직업을 갖고 자랄지 재미로 알아보는 돌잡이를 한다. ... 아이가 태어난지 1년이 되면 첫 생일을 맞는데 이때를 돌잔치를 한다. 이전까지 아이에게는 정식 이름도 붙여주지 않고 일부러 못난이, 돌쇠, 개똥이 같은 막이름을 부른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알리는 그 속에서 여성이 되고 사랑도 받으며, 남자 알리 말고 여자 알리로 성장한다.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여자, 남자가 무슨 상관일까? ... 과연 여자로서의 모습이기보다 천진난만한 남자아이의 모습으로 유년기를 보내었다. 알리는 또 동네 남자아이들에게도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말하지 않고 덤비려는 모습도 보인다. ... 한 번 더 생각하지도 않고 여자 아이의 이름을 너무 단순하게 지어버렸다. 또 이 이름으로 알리는 오히려 아버지에게 배운 줄넘기를 좋아하고, 알리를 좋아해 버렸다.
각각의 이야기에서 말하듯 아이들이 자라는 데에 필요한 것은 관심과 애정이다. ...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무관심하고 무례하다. 아이들은 놔두면 알아서 자라는 잡초가 아니다. 애정과 관심을 받은 만큼 자라나는 게 아이이고, 사람이다. ... 이 책을 읽고 나서 알았다. 이미 죽고 없는데 그 누가 온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쓸데없는 망상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아동의 긍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아이에게 갖는 사랑과 진정성 어린 관심 그리고 신뢰의 마음으로 묵묵히 바라봐주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 딥스는 현대 사회에서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동과 같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동들은 내면의 문을 닫아버리며 세상에 대한 불신과 원망으로 가득 차게 된다. ... 딥스는 세상과의 문을 닫았으며 어느 누구와도 맘을 열고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들보다 사랑을 많이 먹여 왔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랑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기에 심성이 고운 아이로 자란 것 같습니다. ... 퇴근해서 집에 가면 아내의 뱃속에 대고 많은 책을 읽어 주었고, 또 아내의 배를 만지며 아이들에게 보고 싶다는 말을 하며 많은 교감을 하였습니다. ... 父 윤민수씨, 교육청 ‘올바른 자녀양육 공모전’ 입상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이 세상에는 저보다 돈이 많은 사람, 저보다 똑똑한 사람,
공감의 뿌리 독후감 이 책은 저자가 학교 학생들이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공감하는 능력을 키울까 고민한 것에 대한 책이다. ... 이 책을 읽으면 사랑을 받는 거 보다 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이를 통해 공감하면서 그런 것들을 책의 등장인물들이 많이 느끼는 것이 보였다. ... 다만 저자도 부모의 영향이 엄청나며 역할이 중요하다고 역설하긴 하였다.
또다른 방법은 흔히 어렸을때 우리가 읽는 위인전의 인물을 예로 들어 아이에게 일깨워주는것이다. ... 하지만 부모의 반응이 시큰둥해지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과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결론내고 그 이후에는 자신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이야기하려 들지 않는다. ... 반대로 범죄자 집안이나 가정이 우울한 집에서 자란 아이는 좋은 직업을 갖지 못할 확률이 높은것이다.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 조금 더 자라 초등학생이 되면 딸방을 꾸며 줄 때 참고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보물은 순수하게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닌 물직적인 것들을 생각했었고, 내방이랑 침대는 편안하면서 럭셔리 함으로 놀이는 힘들지 않고 휴식을 위한 놀이로 모든 것이 아직 순수한 딸아이랑은
읽을 때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줄거리를 다시 적어보니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내용 자체는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 인상깊은 문장 1. ...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긴다.’라는 아이유의 노래도 있듯이 아이들은 ‘사랑’을 먼저 배워야 할 것 같다. ... 주디는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취미로 글을 썼는데, ‘우울한 수요일’이라는 자신의 고아원을 나쁘게 말하는 내용의 글을 썼다.
큰 유진은 여느 아이들 못지않게 발랄하고 쾌활하게 자랐고 작은 유진은 전교일등에 빛나는 아이로 자랐다. ... 이 책을 읽으며 든 의문점이 있다. 작은 유진의 엄마는 해결책이 그것밖에 없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 좀 더 낳은 해결책을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다음 날 세 아이의 부모님은 아이들을 찾아오고 모두 집에 돌아가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한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아이들에게 있어 반항심이나 적대심을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대화법이나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환경 조성이나 모두 ‘0.1% ... 느꼈던 것은, 0.1영재들의 부모들은 아이들과 이야기할 때,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아이의 잘못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감정에 호소하지 않으며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 읽은 ‘0.1 영재들의 새로운 발견’에서도 마찬가지로 영재 아이들의 부모들이 어떤 환경을 그들에게 조성해주고 있는지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고 생각을 하기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라서 잘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이 생각은 쉽게 사라졌다. ... 우리 아이들: 빈부격차는 어떻게 미래세대를 파괴하는가를 읽고 - 환경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다. ... 부모님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고 또 그 부모의 성품이 그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점차 자라고 어른이 되어간다면 가사노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지도도 필요하다고 보았다. Ⅲ. 결론 필자가 어릴 때 읽었던 동화들은 그다지 유쾌한 내용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 그러나 아이 발달 과정에 있어서 이와 같은 과정이 유익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 함께 책을 읽는 이의 교육적 의식과 목표에 따라서 아이들의 의식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았다.
물이 한방울도 남지 않고 모두 다 흘러내린 줄 알았는데 매일 거르지 않고 물을 주면 콩나물처럼 무럭무럭 자라요 보이지 않는 사이에. 라는 글이 있다. ... 아이들은 어느 순간 보면 훅 자라있다. 정말 크는 게 아까울 때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하루하루 자랄 때 나는 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을 주듯 사랑을 주었다. ... 책을 읽으면서 주마등처럼 내가 교사로서 했던 행동이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책읽기를 즐기는 부모 밑에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자라고, 약속을 잘 지키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가 약속의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12. ... 긍정적인 호칭을 쓴다 아이들을 돌머리라고 말하면 돌머리로 자라고, 똑똑이라고 말하면 똑똑이로 자란다고 합니다. ... 그러므로 식사시간에 아이에게 꾸중을 하거나 장황한 설교를 늘어놓지 않도록 합니다. 3.
평범하게 친구들과 놀이하고, 평범하게 동식물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고, 평범하게 기계음이 아닌 사람의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이들 정서발달에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두 아이를 키워본 ... 유아때는 물론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냥 동네 엄마들기리 모이면 또래 아이들도 같이 모여 서로의 장난감을 만지며 놀지 않았나 싶다. 요즘은 어떨까? ... 그럼 지금부터 내가 생각하는 영유아 프로그램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다. 2) 본론 ① 이야기할머니 : 옛날옛적에~ 로 시작하는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날이야기로 아이들 수준에 맞는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사례를 언급하며 오토다케도 엄마가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었기 때문에 씩씩하게 자랐다고 하였다. 맞는 말이다. ... 아무튼 물론 애를 키우는 것이 어렵지만 부모가 아이의 인성 교육을 제대로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고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 ... 오히려 내성적인 아이가 자존감이 더 높을 수도 있다고 한다. 나도 성격이 내성적인 편인데 자존감은 내 스스로 평가하기에 평균 이상이다. 저자는 성격이란 것이 기질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