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 존재인 테도도르와 비물리적 존재인 사만다의 사랑은 기존의 사랑의 범주에 포함될 수 없는 새로운 유형의 사랑이다. ... 사만다는 오로지 비물리적 세계에서만 살 수 있는 사이보그지만 영화 에서 볼 수 있듯이, 인간이 물리적 세계를 떠나 비물리적 세계로 들어가 살게 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 ... 휴 허는 자발적으로 사이보그가 되지 않았지만 자신의 의족과 로봇다리를 통해 의체를 경험하고 새로운 자아와 자유를 발견했다.
받아들이고 그 바탕 위에 새로운 지식들을 쌓아 나가고 있다. 2. ... 하서출판사. 201.7.5. ... 진화의 사실은 다윈의 주장 등을 통해 입증하더라도 그렇다면 인간이 어떤 것으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비롯되었느냐는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단편적이기보다는 거시적으로 역사의 진화를 연구하는 학자. 유튜브 등으로 동영상을 접할 수 있고, 그의 세계사 연구를 현재 8만명 이상이 수업을 듣고 있다고 한다. ... 책 속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 인간은 뒷담화를 하기 때문에 조직이 구성 및 유지가 되고, 이러한 특징이 사피엔스의 진화를 가져왔다는 부분이다. ... 새로운 사피엔스의 언어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유연함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한한 응용 및 저장이 가능해진다. 또한 그 언어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한다.
결국 새로운 부의 창출은 제국의 막강한 힘과 과학기술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서로 needs가 맞았다고 할 수 있다. ... 물론 이는 Hyperlink "https://namu.wiki/w/%EC%A7%84%ED%99%94%EB%A1%A0" \o "진화론" 진화론에서 말하는 진화와 유사한 점이 있기는 ... 사피엔스를 읽고 나서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유발 하라리 저ㅣ 김영사 출판사 참고문헌 :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조언 ㅣ 유발하라리 저 ㅣ 김영사
인류는 농업 혁명을 통해 농경사회로 진화하고, 그 후 산업 혁명을 통해 현대 산업화 사회로 발전하였습니다. ... 새로운 분야를 탐구하고 관심사를 확장하기 위한 독서 및 온라인 강의 수강 계획을 세웁니다. ... 느낀점 물결 모델의 통찰력: 엘빈 토플러의 물결 모델은 기술과 사회의 연속적인 진화를 흥미롭게 제시합니다.
인간으로 살고 있어서 생각하지 못하고, 인류의 진화가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었던 것 같다. 진화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종들은 가장 강해서가 아닌 다정함 때문이었다. ... 인간은 늙지 않고 영원히 어리게 살고 싶어 하지만, 그렇게 불멸의 존재가 된다면 사람이라 하기에는 때론 너무 잔인하고, 오래 살수록 많은 불쾌함의 골짜기를 넘어야한다. ... 인간이 로봇을 만들고 유인원이나 원숭이를 처음 보았을 때처럼 새로운 로봇을 전시하기도 한다. 로봇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로봇은 이제 더 이상 로봇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런 변화는 ‘문제’ 라기보다는 ‘진화’라고 정의해야 한다. ... 이런 눈부신 문명은 전쟁, 자연재해, 질병으로 인해 파괴되었다가 다시 복원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세상이 탄생하곤 했다. ... 사회&문화적 변화 문명 이래, 인류는 눈부신 사회, 문화적 발전을 이룩해왔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은 이러한 보안 문제를 보완하여 인류의 정보 안전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터넷과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인류는 편리한 삶을 누렸으나 반대로 해킹 등의 보안 문제로 인해 개인 또는 기관의 사생활이나 정보가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났다. ... 내가 생각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미래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이 더욱더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 인류는 그만큼 전기에 굉장히 많이 의존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기에너지를 사용하기 까지 인류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에너지의 기원을 살펴보아야 한다. ... 매우 높은 효율을 보인 원자력은 화석연료를 대신할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핵분열 에너지를 만들 때 생기는 방사능은 엄청난 문제를 초래했다. ... 이는 지구에서 살 수 있는 터전이 줄어들 것임을 뜻한다. 화석연료의 대체를 위해 원자력 발전이 생겼는데 오늘날의 원자력 발전에는 우라늄이 사용된다.
들어가며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사피엔스는 인지혁명, 농업혁명, 인류통합, 과학혁명을 거쳐 죽음까지 정복하는 인류로 진화한다.” 일 것이다. ... 저자는 최종적으로 인류가 사피엔스라는 종을 버리고 생물학적 한계를 뛰어넘는 과학혁명으로 죽음을 극복한 새로운 종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한다. ... 그러나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통제하고 사생활 정보를 수집한다는 것은, 권력 앞에 나약한 개인의 입장에서 대단히 위험하다.
종교 발달사가 펼쳐진다. ... 그리고 인류는 직선으로 이루어진 단일 계보의 진화 체제를 갖춘 것이 아니었다. 호모 속에 속한 여러 종의 인류 중 사피엔스가 살아남은 것이었다. ...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은 현존 인류 호모 사피엔스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네안데르탈인, 호모 에렉투스를 거쳐 진화해 왔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예 ) 민주주의는 우리가 정기적으로 권력에 새로운 효력을 불어넣도록 허용할까 , 아니면 대체로 부자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통제되는 것일까 ? ... 자기기만의 진화논리 우리는 철저한 거짓말쟁이다 . 자기 자신까지도 속이니까 . 자기기만은 남을 더 잘 속이기 위해 진화했다 . ... 자신의 16 세 아들에게 조종간을 맡기고 비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허락한 에어로포로트 593 편의 관대한 조종사는 자신을 포함한 탐승자 전원의 장례식이라는 비용을 치려야 했다
사실 천연 문돌이인 나로써는 자세한 내용을 이해하기는 힘들었지만, 케플러를 통해 행성에 관한 새로운 지평이 열렸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공감하기 힘든 내용이 있었다. ... 이는 삽염충의 화석들을 통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다. 3장을 보면 점성술사의 위험한 논리에 대해 설명하고 케플러가 행성을 연구하면서 알아낸 케플러의 법칙들에 대한 스토리를 ...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진화론이 현재의 상황을 더 잘 설명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인터넷 진화가 영화에서 보는 인류의 멸망까지 넘보는 것은 아닌지 두려움도 생겼다. ... 또 이런 진화되는 과정에서 오는 반작용에 대한 걱정도 생겼다. ... 중독으로 기존 사람이 살아야하는 삶의 가치를 잃는 것이나, 세상이 통합될수록 실업문제, 이런 기술들을 가진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가 더욱 벌어지는 빈부격차의 문제 등이 나라와 나라 사이로
라는 질문을 던지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학자와 저자들의 그들만의 새로운 식견과 통찰이 담긴 책들을 소개합니다. ...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1998년 퓰리처 상 수상작 는 각 대륙의 문명이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된 이유가 인종적, 민족적 차이 때문이 아니라 환경적 요소들 때문이라는 것을 ... 경제 전쟁, 세계의 분열, 영유권 분쟁, 빈부 격차, 방대한 자원에 대한 탐욕과 경쟁 등은 결국 지리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면서 세계사를 결정한 주요 요소 중 하나인 지리에 대한 핵심적인
이와 비슷하게 우리는 자본주의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다. 산업혁명은 인류가 그동안 유지해 오던 가족공동체의 결속력을 약화시켰다. ... 이 책은 인문 사회과학 서적이면서 인류의 진화를 기술한 역사서에 가깝다. 번역자가 저자의 뜻을 대체로 정확히 번역하였다. ... 생명공학이 네안데르탈인을 부화 시킬 수 있다고자취를 한정되게 생각하게끔 만들었으므로 그동안 나는 인류의 발자취에 대해서 ‘진화와 창조’라는 이분법적 논리를 벗어날 수 없었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했다. ... 우주서 살 수 있는 생물을 상상해 봄으로써 인간의 우주적 위치를 재확인한다. 3장 지상과 천상의 하모니 사물의 변화가 있되 그 변화는 어떤 패턴이나 규칙을 따른다. ... 대폭발에서 은하단, 은하, 항성, 행성으로 이어지고, 결국 생성에서 생명이 출현하게 되고 생명은 곧 지능을 가진 생물로 진화하게 된다.
지질학자, 생물 종의 다양성과 생명체의 전교함을 설명하는데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생명과 종의 기원과 진화에 대한 인류의 사고를 혁명적으로 바꾸었다. 2. ... 한편으로, 다윈의 ‘종의 기원’은 마르크스의 ‘자본론’,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과 더불어 인류사에 혁명을 몰고 온 책으로 꼽히고 있다. ... 출판사 : 사이언스 북스 ?찰스 다윈 영국의 생물학자.
자연사 박물관을 탐방하면서 인류가 탄생하기도 전의 생명체들을 보았고 그들이 진화해온 발자취를 같이 걸어보며 느꼈다. ... 빅뱅에서 문명까지 강좌와 자연사박물관/과학관을 견학을 통해 우주와 물질, 생명, 인류, 환경, 과학기술에 대해 느낀 점은? ... 바닷속에서 생명이 탄생되었을 지는 몰랐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