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스님 최근 혜민스님책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혜민스님은 지금 전세계적으로 이 책으로 인해 유명해졌다고 한다. ... 나는 혜민스님의 똑똑한 논리와 따뜻한 위로로 유튜브 채널 구독까지 하고 있다. ... 이렇게 지혜로우신 혜민스님의 책을 읽는 것도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책을 읽고 있는 것이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읽고 나서 혜민 스님 저 / 수오서재 이 책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혜민 스님의 에세이이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우리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 혜민 스님 “다른 사람보다 본인에게 먼저 착한 사람이 되세요!” 우리나라에는 착한 사람 병에 걸린 사람이 참 많다. 다른 사람들에게 욕먹지 않으려고 싫은 소리 듣고 싶지 않아서 온갖 일을 다 도맡아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모르는 ..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여유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 한 것입니다. 여유를 가지면서 그 시간에서 무엇을 하느냐 도 중요합니다. 그 속에서의 자기 수양을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제가 살아오면서 머리가 커지고 또 정신적인 ..
라는 주제로 적어 놓은 혜민스님의 글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혜민스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적어 놓으셨다. ... 멈춤의 미학 -혜민스님, , 쌤앤파커스, 2012 OECD 국가 중 자살률 11년 연속 1위, 행복지수 143개국 중 118위. 이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놀랍다면 놀라운 기록이다. ... 그래서 나도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 그 길에 함께 하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살면서 고마움을 많이 느낄수록 더 행복해집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책은 승려이자 미국 대학교수인 혜민스님의 작품이다. ... 혜민스님의 책을 읽고 나서 기존에 없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중간중간 삽입된 화가 이영철의 그림과 혜민스님의 간결한 문체, 한마디 한마디 마음을 뜨겁게 하는 문장들로 한번 책을 잡으면 쉽게 놓지 못하게 한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을 읽고 -온전한 나를 위한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비난과 냉소가 가득한 시대이다. 상대를 향한 차갑고 가시 박힌 말들은 익명성을 타고 불특정 다수의 공간으로 퍼져나간다. 그만큼 우리 시대가, 사회가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 반..
왜 멈추어야 하는가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읽고 - 이 책은 문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일지라고 한번쯤은 들어봤을 책이고, 베스트셀러로 오랫동안 자리하여 유명한 책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이신 혜민 스님은 하버드 재학 중 출가하여 한국인 승려 최초로 미국 ..
나에 대한 사랑 다음에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혜민스님은 말한다. 나를 미워하고 불만이 많으면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게 된다. ... 라고 혜민스님은 조언을 해주신다. 이제 이 ‘숨’의 실천을 통해, 나 자신을 토닥이고, 행복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키는 일부터 시작하려 한다. ... 혜민스님은 이 책에서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 자신에게 공들이세요’, ‘삶을 들여다보면 완벽하지 않은 문제투성이로 가득한 우선 나 스스로만 돌아봐도 부족함이 많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저자 : 혜민스님 승려이자 미국 대학교수라는 특별한 인생을 사는 혜민스님,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C버클리대로 영화를 공부하러 유학을 떠났다가 하버드대에서 ...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진듯 하다.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내 마음 다시보기’라는 혜민스님의 말씀에 나도 같이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는데도 꿈을 찾지 못하고 스트레스와 고민과 함께 살아온 나에게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책을 읽게 된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고 감사한 일이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라는 책을 사람들 입에서 오르고 내리는 걸 보면서 ‘아 유명한 책이 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자 이름에 혜민스님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