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을 남긴 채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로 진군한다. ... 즉 갈리아 전쟁직후부터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로 진군하는 그 사이 시기에 출판되었는데 이는 카이사르 자신이 어떻게 갈리아를 정복하였는지 정복과정을 서술함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과시와 ... 한 해마다 한 권씩 할애하여 연대 순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헬베티족, 수에비족과 같은 여러 부족들과의 전투, 라인 강도하, 도버 해협을 지나 브라티니아 상륙, 베르킨게토릭스와의 전투
그의 또 다른 저서인 『내전기』는 갈리아 전쟁 이후 루비콘강을 도하 하며 시작되는 로마 내전을 기록하고 있다. ... 이후 카이사르는 게르만인들에게 로마군대의 용기와 능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최초의 라인강도하를 실시했고, 목적을 달성하자 다시 갈리아로 돌아온다. ... 이에 카이사르는 트레베리족을 복속시키고 로마에 호의적이었던 킨케토릭스에 통치권을 맡긴다. 이후 다시 라인강을 도하하나 큰 성과를 얻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내전을 벌이기로 선택한 이상 주저하지 않고, 뒤에 올 자신의 군대를 기다리지도 않고, 적은 수의 병력만으로 루비콘강을 도하하여 로마를 향한 쾌속 진격을 벌였다. ... 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1 - 1 (『로마인 이야기 5』,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길사, 2019년 8월) 카이사르는 어떻게든 내전만은 피하고자 노력했다. ... 카이사르의 암살 직후 암살의 주동자들은 거리로 뛰쳐나가 카이사르의 암살 소식을 알리며 민중을 선동하고자 했지만 어느 누구도 환호하지 않았다.
고 말하며 결국 루비콘강을 도하하며 내전에 돌입하면서 책은 끝난다. 카이사르는 전쟁이면 전쟁, 정치면 정치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았던 위대한 천재였다. ... 하지만 폼페이우스를 등에 업은 원로원은 카이사르를 끌어내리기를 희망했고 카이사르가 원하는 로마인 최대의 영예인 개선식과 집정관 선거에 출마를 하는 조건으로 카이사르가 혈혈단신으로 로마에 ... 로마인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 상) 1 - 1 (『로마인 이야기 4』, 시오노 나나미 지음, 한길사, 2019년 8월) 카이사르는 로마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뛰어난 인물이다.
10 군단 ’ 은 제국 전역에 명성을 떨침 사례 2 – 루비콘강도하 “ 주사위는 던져졌다 .” ... 개별적 고려 카이사르는 누구인가 ? “ 주사위는 던져졌다 .” ... 로마의 정치체제를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바꾼 창조적 · 개혁적 인물 변혁적 리더 , 카이사르 1. 이상화를 통한 영향 2. 영감적인 모티베이션 3. 지적자극 4.
결단력 카이사르의 결단력을 보여주는 사건으로는 루비콘강도하가 대표적이다. 다음은 로마 오현제시대의 역사가 수에토니우스 저서에 나와있는 카이사르의 대사이다. ... 당시 폼페이우스가 동원할 수 있는 군대와 재정의 규모를 염두해 볼 때, 실제로 카이사르가 루비콘강을 건너는 것은 매우 무모하면서도 결단력있는 행동처럼 보인다. ... 하지만 일단 이 조그만 다리를 건너 뒤에는 모든 것은 무력으로 결판난다.”- 특히 루비콘강을 건너며 카이사르가 건진 말이 유명한데 바로 “주사위는 던져졌다.”이다.
사실상 군단을 이끌고 라인 강을 도하한 로마인은 카이사르가 최초인데 이는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지닌다.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자는 그의 군사적 업적인 갈리아 원정에 대한 저술이며 『내란기』는 루비콘도하 이후 그의 라이벌이었던 폼페이우스 및 원로원파와의 대립을 쓴 책이다. ... 여기서 주목할만한 내용을 집어서 얘기하자면, 우선 두 차례에 걸친 라인강도하를 들 수 있다.
또한 게르만족들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해 라인 강에 다리를 가설하여 라인 강을 도하하여 게르만 부족들에게 인질과 친선의 사절을 받았다. ... 라는 명언을 남기며 루비콘강을 건넘으로써 로마 원로원과 공화정에 대하여 반기를 들고 라이벌인 폼페이우스와 내전을 벌인다. ... 카이사르는 기병을 모집하고 군량을 모은 뒤 이들 게르만족들과 전쟁을 준비하였고 카이사르는 이 두 부족을 라인 강까지 밀어 붙여 완전히 박살을 냈지만 신속한 이동을 통한 기습작전의 성공으로
『내전기』는 기원전 49년 루비콘강도하를 시작으로 기원전 48년 알렉산드리아 전쟁이 시의 죽음 부분을 제외한 제46권 이하의 나머지 책들은 모두 요약집으로만 전해진다. ...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 1권은 로마 내 반대파들의 음모와 루비콘강도하, 폼페이우스와 반대파의 도주 및 로마 장악, 히스파니아에서의 전투)로 구성되어있고 제 2권은 히스파니아의 ... 율리우스 카이사르 (Gaius Julius Caesar, B.C. 100.7.12~B.C. 44.3.15) 1) 생애 2) 저서 3) 카이사르의 역사서술 방법 3.
군대를 해산하고 로마로 돌아오라는 원로원의 결의가 나오자 BC 49년 1월, 그 유명한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과 함께 갈리아와 이탈리아의 국경인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를 향하여 ... 로마의 장군, 카이사르 { 카이사르는 로마 출생으로 시저라고도 한다. 서양사상 가장 큰 영향을 남긴 사람의 하나이다. ... 카이사르가 전투를 지휘하게 되자 곧 전세는 역전되어 적은 많은 사상자를 내고 퇴각하였다. 카이사르놓아 도하하였다.
이것을 통해 아시아, 고대 지중해, 그리고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 고대 세계에서 사람들라마[ROME]을 통해 삼두정치의 붕괴와 루비콘강도하, 카이사르의 독재와 암살을 실감나게 설명한다 ... “이렇게 루비콘강을 건넌 지 불과 4년 만에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시리아, 이집트, 북아프리카를 정복한 카이사르는 기원전 46년에 로마로 돌아와 개선식을 거행하고, 임기가 ... 이와 같이 권력이 한 몸에 집중된 결과, 카이사르는 왕이 되려고 한다고 의심을 받게 되었고, 위기감을 느낀 부루투스 등 원로원 의원들은 카이사르를 암살하기로 결정하는데요, 카이사르가
그것이 바로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를 쳐들어온 것이다. 바로 쿠데타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굉장히 야심찬 말이다. ... 그 후에 군대를 해산하고 로마로 돌아오라는 원로원의 결의가 나오자 BC 49년 1월, 그 유명한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는 말과 함께 갈리아와 이탈리아의 국경인 루비콘강을 건 45년 3월에는 ... 카이사르 일대기 (Gaius Julius Caesar, BC 100-BC 44) 로마 출생으로 흔히 시저라고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서양 사상 가장 큰 영향을 남긴 사람의 하나이다.
사실상 군단을 이끌고 라인 강을 도하한 로마인은 카이사르가 최초인데 이는 두 가지 이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지닌다.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자는 그의 군사적 업적인 갈리아 원정에 대한 저술이며 『내란기』는 루비콘도하 이후 그의 라이벌이었던 폼페이우스 및 원로원파와의 대립을 쓴 책이다. ... 여기서 주목할만한 내용을 집어서 얘기하자면, 우선 두 차례에 걸친 라인강도하를 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루비콘강을 건넜지만 율리우스 시저의 도하(渡河)만이 역사가 되는 것은 역사가의 관점으로 그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 카이사르와 같은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지 않는 한, 지금과 같은 절대 패권의 마구잡이식 행사는 분명 위험하다. ... 카이사르는 황제가 되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결국 그는 독재의 권력을 가지되 명목상, 절차상 황제라는 지위는 가지지 않는 것으로 타협을 했다.
풀어가기 카이사르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리더십의 요건 1) 삼두정치 -> 확실한 현실 인식과 비전 2) 루비콘강을 건너며"주사위는 던져졌다." -> 결단력, 단호함, 추진력 3) ... 그것이 바로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를 쳐들어온 것이다. 바로 쿠데타이다. 주사위는 던져졌다는 말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굉장히 야심찬 말이다. ... 그가 루비콘강을 건널 수 있었던 건 그의 결단력 덕분이였지만 대제국 로마로 이끌려는 그의 시도는 아직은 시기상조였고 그의 욕심으로 그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그의 심복의 칼에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