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의 컷 수 4. 카메라의 움직임 5. 사운드 6. 조명 7. 인상 깊은 미장센 분석 8. 프레임 속 시각적 요소 9. 마치면서.. 1. 영화 소개 및 줄거리 ? ... 영화는 컷앙각 미디엄 롱샷->미디엄 크로즈업 카메라 하) 아이레벨 클로즈업 CUT 17 3초 줄을 잡는 로즈 아이레벨 미디엄 클로즈업 CUT 18 4초 뛰어내릴 준비하는 로즈 버즈아이뷰 ... -샷 및 카메라 : 미디엄 샷이다. 두 인물의 허리까지 나와 있다. -카메라 앵글 : “아이레벨”이다. 두 인물 사이의 관계를 잘 보여준다.
영상 편집의 다양한 기법① 액션 편집> 동작 편집, 콘티뉴이티 편집으로도 불림 > 대부분 컷으로 이루어지며 사소한 움직임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음> 동기, 영상 정보, 화면 구성, 음향 ... , 카메라 앵글, 연속성 등 여섯가지 편집의 구성요소가 모두 필요함 + 선생님이 책상에 앉아있는 롱숏과 전화벨이 울리고 선생님이 전화기를 들고 전화를 받는 바스트 숏이라는 예시를 통해
주의해야 될 점은 점프컷을 사용하면서 배경이 너무 많이 바뀌거나 카메라가 움직이는 상태에서 점프컷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관객의 눈이 너무 피로해짐. ... 중요한 정보를 드러낼 때는 카메라 연출도 신경 써야 하고 스크린 타임도 조금 더 쓰게 된다. ... 같은 동작이지만 자연스럽게 연결하려면 피사체와 카메라가 얼마나 떨어져 있느냐를 고려해 동작의 속도도 고려해야 한다.
특성상 부드럽고 유연한 이미지 만들어내는 데 유리 - 단점 : 쉽게 흩날리는 재료로 인해서 형태 고정에 관한 불편함 , 보관이 사실상 불가능해서 제작 과정에서 얻어지는 결과물이 없음 컷 ... 이를 카메라가 불필요하다는 의미에서 보통 카메라리스애니메이션이라 말한다 . ... 애니메이션 우리는 카메라처럼 이미지를 기록하는 기계장치나 과정 없이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즐길 수 있다 .
미디움 샷을 사용해서 장면의 안정감을 더하고 사람들이 보기 편하게 하는 장면이 많아서 영화의 컷이 좋았던 거 같았다. ... 서있는 장면을 발부터 찍어서 등이 보이게 찍어 시위를 하는 쓸쓸한 마음과 억울한 마음을 나타내려는 것 같았다, 마지막 장면은 경관을 친 트레이시가 체포를 피해 도망가는 장면을 헬리캠을 ... 영화 ‘헤어스프레이’의 카메라 움직임 분석 -서론 영화 ‘헤어스프레이’는 960년대 초 볼티모어를 배경으로 하였고, 뚱뚱한 몸매에 부풀린 머리를 한 십대 소녀 트레이시 턴 블레이드가
> 개체 선택->도구->매직 컷->길이->새 길이 맞추기->전환 효과(페이드), 음악 추가 매직 컷->기준->기준에 따라서 영상을 자동 분석하여 편집한다 < 팬 및 줌 > 이미지 클립의 ... 오디오 소스 선택->다음으로 제작(단일 비디오)->녹화 버튼->영상 선택 영상 분할->카메라 시점 변환 가능 < 액션 카메라 >: 움직임 있는 영상 편집에 사용 플러그인->액션 카메라 ... 확대, 축소, 이동 효과 개체 선택->도구->팬 및 줌->모션 스타일 적용->모션 디자이너(키프레임 넣고 움직임, 확대, 축소 가능) < 플러그 인 > 멀티캠 디자이너: 동기화,
자유자재로 점프컷을 사용하여 장면을 구성함으로써 관객에게 카메라의 존재를 새삼 확인시키는 것이다. ... 뿐만 아니라 이들의 얼굴과는 무관한 음향이 삽입되어 점프컷의 충격을 배가시키는데, 점프컷이 연결될 때마다 음향(뱃고동 소리)이 들려옴으로써 점프컷에 일종의 리듬감을 부여한다. 3. ...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이들을 관찰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3) 미셸의 점프컷 한편 장 뤽 고다르가 영화에서 영상과 음향을 자유롭게 결부시켰음은 마찬가지로 영화의 초반부 점프컷에서
불필요한 정보는 덜어내겠다는 고다르의 의도가 점프컷이라는 연출 기법을 통고, 미셸이 달리는 장면에서는 카메라도 함께 뛰며 화면이 자연스레 지진이 일 듯 흔들린다. ... 흑백으로 전개되는 영화 ‘네 멋대로 해라’가 이룩한 가장 독특한 편집 방식은 ‘점프 컷’이다. ... 라고 되묻는 패트리샤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카메라는 그런 패트리샤의 얼굴을 화면 가득히 담는다.
지하철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 ㅇㅇ의 뒷모습 NA: 저는 매일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ㅇㅇ가 카메라를 지나가려다가 멈춰서서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오는 컷 NA: 이전에 무언가를 ...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b2ac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66pixel, 세로 582pixel ㅇㅇ가 한강에서 혼자 장난치는 익살스러운 모습들 컷컷컷 NA ... 원본 그림의 이름: 캡SA처.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22pixel, 세로 259pixel 실내에 앉아 셀프캠처럼 화면을 보고 얘기하는 ㅇㅇ.
가장 완벽한 B컷 S#0 프롤로그: 공원, 낮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공원 윤경과 민호는 잔디 위에서 데이트 중이다. 민호는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카메라를 들고 윤경을 찍는다. ... 윤경은 민호의 카메라를 응시하고 여러 표정과 자세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카메라는 윤경을 희미하게 비추고, 민호는 선명하게 보여준다.) 민호: 윤경아 여기봐봐 하나! 둘! ... 봄 옷을 입고 정문에서 한 컷 둘이서 간 카페에서 한 컷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 한 컷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즐기는 모습 한 컷 티하나 없는 맑은 피부에 앵두 빛 입술, 호선을
특히 그의 작품 중에서도 본문에서 다룬 의 경우 점프 컷과 핸드 헬드라는 새로운 카메라 기법을 도입한 것은 물론 배우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대사를 내뱉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 카메라를 어깨에 들고 찍는 핸드 헬드 기법과 장면이 끊기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편집한 점프 컷 기법을 사용했다. 이는 이후 누벨바그의 대표적인 형식이 되었다. ... 라고 말하는데, 이를 모두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야기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메라는 오노다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간다. 멀어졌던 카메라가 점점 주인공에게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관객은 다시금 인물에게 몰입이 가능해진다. ... 그것을 카메라는 약간의 하이앵글로 찍어내고 있는데, 그렇게 찍어냄으로써 정글과 오노다가 함께 걸리게 되어 더 다양한 샷들을 따로 가져갈 필요가 없게 된다. ...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객관적인 컷들을 사용하여 ‘오노다’라는 인물에 대한 관찰의 시점을 하고 있다.
지하철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 나 NA: 저는 매일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내가 카메라를 지나가려다가 엄춰서서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오는 컷 NA: 부족한 지각 때문에 이전에 못 ... 내가 한강에서 혼자 장난치는 익살스러운 모습들 컷컷컷 NA: 그래서 매일 같은 등굣길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장난치다가 멈춰서서 무엇가를 보고 신나하는 나. ... 휴대폰 카메라로 한강의 꽃들과 이리저리 셀카를 찍는 나 NA: 저는 새롭게 눈에 발견되는 것들을 찾을 때마다 보물찾기하는 아이처럼 기뻐했던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네 멋대로 해라’의 고다르 감독 역시, 기존의 영화관습인 시공간의 연속성 해체를 위한 의도로써 파격적인 카메라 기법(점프 컷)과 편집구성을 시도하며, 새로운 영화기법을 ... 고다르 감독의 영화기법 상 가장 대담한 시도로 알려진 대표적인 기법은 ‘점프 컷’으로 볼 수 있다. ... 또한,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점프 컷’을 사용할 때, 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함으로 음악 효과를 사용하고 있다.
결국, 한참을 롱테이크샷으로 촬영이 진행되다가 미셸이 카메라 밖으로 나가버리면, 장면은 컷이 끝난다. ... ‘네 멋대로 해라’에서 점프 컷은 특별한 목적 없이 사용되었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는 이러한 점프 컷이 의도적으로 사용되었다기보다는 우연히 탄생하였기 때문이다. ... 장뤼크 고다르 감독은 ‘네 멋대로 해라’에서 점프 컷을 매우 많이 사용하고 있다.
> 한 대사의 길이와 컷의 길이 김 요즘 상업적인 영화들과 다르게 컷의 흐름이 느림 => 연극적인 무대화 ( 주인공들이 카메라 동선에 따라 프레이밍 배치) @ 현재 과거의 컷의 흐름 ... => 주인공 ‘길’이 느끼는 체감 대변 현재: 컷의 흐름이 느림 과거 : 컷의 흐름이 빠름 롱테이크 카메라의 팔로우 네명의 대화에서 컷의 느린 흐름처럼 주인공 ‘길’은 그 공간과 ... > 카메라 시점 ?> 관객에게 전달 하는 듯한 (사랑을 해라 라는 메세지 전달) # 아드리아나 ?
그 앞을 지금 카메라가 지나온 것과 반대 방향으로 군중이 전속력으로 안쪽으로 달려간다. 그 곳에서 줄줄이 컷을 바꾸고 장소를 바꾸어 카메라는 달리는 군중을 잡아간다. ... 카메라와 피사체의 움직임, 구도, 컷커팅, 모든 것이 고안돼 매력적이다.2) 주요 내용주인공 켄지는 '칼의 상징'으로 야쿠자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다. ... 이동 촬영(자동차의 주행 씬등)의 사용이나, 투 쇼트로 2명의 인물이 마주 보고 회화하는 등, 오츠 영화에는 없는 기법이나 연출을 볼 수 있다.처음에는 접안된 커다란 배를 잡은 카메라가
각 컷의 장소 , 시간대 , 연기 / 대사 , 연결점 , 편집 내용 , 카메라 / 음향 파일 넘버 등을 기록하는 작업 . ... 컷과 컷 사이가 자연스럽게 연결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작업 .) ... 카메라 포지션 , 탑 / 엔드 사진 , 렌즈 미리 수 , 앵글 사이즈 , 카메라 무빙 DIRECTOR’S MEMO , 편집 내용 카메라 클립 넘버 , OK/NG/KEEP 기록 음향
특히 카메라 앞에 갑자기 등장한 주인공 미셸과, 이제 그를 따르기 시작하는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해 관객들은 주인공의 행동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되었다. (3)영화사적 의미 는 영화사에 ... 이와 함께 영화의 사실성을 살리기 위한 핸드 헬드 카메라 기법도 인상깊었다. ... 장면이 바로 점프 컷이다.
그러나 영화를 보며 이 영화가 현재까지도 영화사에서 중요한 영화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카메라의 움직임과 편집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이후의 영화와 비교하면 이 영화 속 점프컷은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이다. ... 앞서 말한 컷편집을 대표적으로 누벨바그의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