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지는 아이 - 장 자끄 상뻬 기계공학부, 20091049, 이 진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은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들이 좋다. 「얼굴 빨개지는 아이」가 그렇다. ... 처음 이 책의 첫 장을 열어 마지막장을 덮을 때까지의 그 짧은 동안 정말 미소를 짓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 고등학교 때 친구 김지민, 장강호, 권나희, 이유진, 권정미... 지금 생각하니 후회되기도 하고 너무 아쉽기도 하다.
장자끄상뻬는 우리에게 웃으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에게 여유롭게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며, 그는 우리에게 어린이를 닮아가라고 말한다. ... 이럴 때 쟝 자끄상뻬의 책을 들어보자. ... 하지만 상뻬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주인공들과 독자의 아픔을 다룬다. [사치와 평온과 쾌락] 상뻬의 본령인 단편 데생을 모은 책.
그럼 이런 감동적인 책을 많이 쓰는 장자끄상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장 자끄 상뻬 (Jean-Jacques Sempe)는 1932년 6월 17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 하지만 이 장자끄상뻬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주인공들과 독자의 아픔을 다뤘다. 장자끄상뻬는 너무나 인간적이게 항상 자기가 곁에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곤 한다. ... 처음엔 이 라울 따뷔랭을 지은 작가 장자끄상뻬의 책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읽었었다. 그러나 신청을 늦게 해서 취소해야만 했다.
이 책에는 장 자끄 상뻬의 책답게 그림이 아주 많다.(참고로 장 자끄 상뻬는 꼬마 니꼴라를 만든 사람이다) 그래서 교수님이 싫어하시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걱정이 조금 된다. ... 나는 장 자끄 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라는 책으로 레포트를 쓰고자 한다. 이 책이 그리 유명한 문학 작품인지는 모르겠다. ... 친구는 집에다가 편지 한 장만 남기고 사라졌다. 그런 친구를 찾기 위해서 그 친구의 집에서도 나도 정말 많이 힘들었다. 그러기를 두 달이 지났다.
작가 소개 ㅡ 장 자끄 상뻬(Jean-Jacques Sempe) 1932년 6월 17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 감상 이 책을 쓰고 그린 사람은 장 자끄 상뻬(Jaan-Jacques Sempe)라는 사람이다. ... 이후 「얼굴 빨개지는 아이」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역시 장 자끄 상뻬의 책이구나. 라는 생각에 얼굴에 미소가 먼저 퍼졌다.
이 책의 저자인 장 자끄 상뻬( Jean-Jacques sempe)는 1932년 6월 17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 한 편의 동화를 읽고 -얼굴 빨개지는 아이, 장 자끄 상뻬, 김호영 옮김, 열린책 들, 1999 . 제목부터 나를 사로잡는 책이 하나 있었다.
읽기 교재 목록(각 5권) 선정 이유 초급 ①까치와 호랑이와 토끼-이지현/시공주니어 ②단군신화-이형구/보림 ③얼굴 빨개지는 아이-장 자끄 상뻬/별천지 ④강아지똥-권정생/길벗어린이 ⑤세종대왕-유재복 ... Grabe와 Stoller(2001)에 의하면 확장형 읽기는 장기간에 걸쳐 다량의 책을 읽는 연습으로, 학문적 읽기 능력을 쌓는 목표를 가진 교과라면 중심적인 구성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 고전 한글 소설로 조선시대 시대상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②독도에 얽힌 안용복 장국과 홍순칠 대장 이야기가 우리나라와 일본의 여러 기록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는 책이다.
책이름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원제:Marcellin caillou) 글쓴이 장 자끄 상뻬 출판사 별천지 읽은 기간 2011. 09. 12 출판연도 2009년 총쪽수 122쪽 생각지도 ... 외로운 두 아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린 장 자끄 상뻬의 그림 이야기 얼굴 빨개지는 아이. 꼬마 마르슬랭 까이유에게는 고민이 있다. 바로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빨개진다는 것.
전시회 제목 : 삶의 흔적을 공유하다 - 목차 - 1. 작가소개 2. 전시회 구성 및 전반적인 감상 3. 소와 어린시절의 추억 4. 황소가 내 삶에 끼친 영향 5. 고단했던 세월의 흔적 6. 은지화를 접하다 7. 이상향 8. 가족애 1. 작가소개 이중섭은 1916년부터..
장자끄상뻬는 우리에게 웃으라고 말한다. 그는 우리에게 여유롭게 생각할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며, 그는 우리에게 어린이를 닮아가라고 말한다. ... -잃어버린 순수를 찾아서 - Jean Jaques Sanpe 장 자끄 상뻬 차 례 Ⅰ. 들어가며 Ⅱ. 작가 소개 1. 생애 2. 작품 Ⅲ. 작품에 대해 1. ... 얼굴 빨개지는 아이 이 책의 첫 장을 열어 마지막장을 덮을 때까지의 그 짧은 동안 정말 웃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이미 데생의 1인자로 꼽히고 있는 장 자끄 상뻬 의 그림은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린 것에서 시작되었다. ... 상뻬가 일깨워주려 했던 것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야기는 중반부에서 조금 슬퍼진다. ... 그리고 다음 장을 넘겨 에취-! 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 왔을 때에는 어서 마르슬랭이 알아봐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며 흥분해 있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사람은 장 자끄 상뻬(Jaan-Jacques Sempe)라는 사람이다. ... 이후 「얼굴 빨개지는 아이」의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부터 역시 장 자끄 상뻬의 책이구나. 라는 생각에 얼굴에 미소가 먼저 퍼졌다. ... 그림은 매 페이지마다 있고, 단순하지만 가끔 슬며시 미소짓게 만드는 것이 장 자끄 상뻬 이야기들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이 책 역시 그 특징을 정확하게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