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寶鑑》曰:漕運使崔君長男雲卿年二十五,體本?肥,奉養膏粱,時有熱證。 위생보감에서 말하길 조운사 최군의 장남 최운경이 나이가 25세로 몸이 본래 풍만하고 살쪄서 고량진미로 봉양하여 때로 열증이 있었다. 友人勸食寒?物,因服寒藥,至元庚辰秋,?發,醫以砒霜等藥治之,新汲水下,禁食..
치료는 다만 외사를 풀고 혹은 흩어지게 하거나 혹은 소멸하게 하며 혹은 따뜻하게 하거나 혹은 보하니 사기가 제거되면 위구가 스스로 조화롭고 비만증이 스스로 제거되니 이증상은 상한문에서 ... 흉복부의 창만이 있는지 없는지 묻는가? 則曰亦覺有些,而又曰不甚脹。 또한 이를 느낀다고 말하거나 또는 심하게 창만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蓋本非脹也,止因不欲食而自疑爲脹耳。 ... 腹滿 흉복만 凡邪氣自表傳裏,必先入?膈,以次漸從脅肋而後入胃。 사기가 표에서부터 리에 들어감에 반드시 먼저 흉격에 들어가며 점차 옆구리와 갈비를 따른 뒤에 위에 들어간다.
論痛治 통증과 치료를 논의함 凡心腹痛證,必須先辨寒熱。 심복부 통증은 반드시 먼저 한열을 변별해야 한다. 如無熱證熱脈,則定非火邪,不得妄用?藥。 만약 열증과 열의 맥이 없으면 화사가 아님을 결정하니 망령되게 찬 약을 사용치 않는다. 凡治心腹痛證,古云痛隨利減,又曰通則不痛,此..
21일에는 배꼽문이 스스로 닫혀서 입이 깊다고 느껴진다. 於是陽盛年長,汨於五味,溺於五音,探於五氣,外耗精神,內傷生冷,而?氣不得條暢,故用長生延壽丹,蒸臍固? ... 혹시 배꼽문이 아직 닫히지 않아서 풍에 감촉하여 한기에 손상하며 이미 아이의 진기를 손상하며 쑥불로 몇차례 훈증하면 진기가 질환이 없게 된다. 三七臍門自閉,惟覺口深。
仙方活命? 선방활명음 一名?人活命?。 일명 진인활명음이다. 治一切癰疽,未成膿者內消,已成膿者?潰。止痛消毒之聖藥也。 일체 옹저를 치료함에 아직 농이 생성하지 않으면 안에서 소멸케 하며, 이미 농이 생성하면 터뜨린다. 진통하고 독을 소멸케 하는 성스러운 약이다. 滴乳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