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흉복문 기궐론 병능론 영추경 사기장부병형편 열병편 골도편
- 최초 등록일
- 2008.08.22
- 최종 저작일
-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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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흉복문 기궐론 병능론 영추경 사기장부병형편 수요강유편 사부편 창론 한열병편 옥판편 경맥편 경근편 영기편 위기편 백병시생편 골도편 열병편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기궐론 병능론
영추경
사기장부병형편 수요강유편 사부편 창론 한열병편 옥판편 경맥편 경근편 영기편 위기편 백병시생편 골도편 열병편
본문내용
手少陰之別名曰通里,其實則支膈。
수소음의 별락은 통리라고 이름하니 실제로 지격이다.
[ 註手少陰之別絡,與經相干,名曰通里。其氣實,膈間若有所支而不暢。]
주석 수소음의 별락은 경기와 서로 간섭하며 통리라고 이름한다. 기가 실하며 흉격사이가 의지한 듯하나 창달하지 못한다.
手心主之別名曰內關,心系實則心痛。
수심주 수궐음의 별락은 내관이라고 이름하니 심계가 실하면 심장이 아프다.
[ 註手心主別絡,與經相干於內關之間,心系實則心痛,心系與包絡之相通也。]
주석 수심주의 별락은 경기와 서로 내관의 사이에서 간섭하여 심계가 실하면 심장통이며 심계와 포락의 기가 서로 통한다.
足太陰之別名曰公孫,其別者入絡腸胃,實則腸中切痛。
족태음의 별락은 공손이라고 이름하니 따로 위장에 들어가니 실제로는 장 속에 끊어지게 아프다.
[ 註足太陰之別絡,與經相干於公孫之間,其別行者,入絡腸胃,氣有餘而實,則爲腸中切痛。]
주석 족태음의 별락은 경기와 서로 공손의 사이에서 간섭하니 별행은 위장에 낙속하여 들어가니 기가 유여하면 실하며 장 속이 끊어지게 아프다.
任脈之別名曰尾翳,實則腹皮痛,虛則癢搔。
임맥의 별락은 미예아로 하니 실하면 복부피부가 아프며 허하면 가렵다.
[ 註蓋言任脈之別絡出於下極,以散於腹絡,氣實則腹皮急,虛則癢搔。]
주석 임맥의 별락은 하극에서 나오니 복부낙맥에서 흩어져서 기가 실하면 복부피부가 급하니 허증이면 가렵게 된다.
經筋篇
경근편
手心主之筋,其病前及胷痛息賁。
수심주의 근맥은 병이 앞과 가슴통증과 식분이 된다.
[ 註手心主之筋散胷中,而結於胃脘之賁間,故前及胷痛息賁也。]
주석 수심주의 근육은 가슴 속에 흩어져서 위완의 분문사이에 맺히므로 앞과 가슴통증과 식분이 된다.
足太陰之筋聚於陰器,上腹,結於臍,其病下引臍痛。
족태음경근은 음기에서 모이니 복부에 올라가 배꼽에 결체되니 병이 아래로 배꼽을 당기며 아프다.
手少陰之筋,起於小指之內側,循臂,下繫於臍。
수소음의 근맥은 새끼손가락 내측에서 일어나서 팔뚝을 따라서 아래로 배꼽에 연계된다.
營氣篇
영기편
營氣入臍中。
영기가 배꼽 속에 들어간다.
衛氣篇
위기편
참고 자료
의부전록
황제내경 영추 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