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자료 칼 세이건, “새로운 복병, 지구 온난화”, 에필로그: 칼 세이건이 인류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 , 김한영 역, 서울: 사이언스북스, 2001, pp.160~184. ? ... , 2001, pp.160~184.를 읽고 서술한 독후감 자료 내용 ● 독후감 개요표 ● 독후감 본문 제3기 독후감 ? ... 성적 인증 자료 주제 서강대학교 2016년 1학기 과목 칼 세이건, “새로운 복병, 지구 온난화”, 에필로그: 칼 세이건이 인류에게 남긴 마지막 메시지 , 김한영 역, 서울: 사이언스북스
꾸리찌바 에필로그를 읽고… 이번 학기 마지막 독후감으로 ‘꾸리찌바 에필로그’를 골랐다. 도시의 무분별한 개발에 반대하는 입장의 나에게는 정말 좋은 책이었다. ... 특히 첫 장에서의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사례는 굉장히 의미 있게 읽었다. 프롤로그와 본문에서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이 참 많다. ... 책을 읽기 전부터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을 정확히 정리해 준 글이다. 본문 1장은 ‘차 없는 도시를 향한 실험 : 프라이부르크’이다.
나는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매일 현실과 마주하느라 잊어렸던 한 인간으로서의 나를 다시 자각하게 되었다. 『에필로그』는 특별한 주제에만 얽매여 있는 책은 아니다. ... 수십억 중의 하나 - 칼 세이건의 『에필로그』를 읽고 - ‘수십억의 수십억’ 그간 칼 세이건은 직접 말한 바 없지만 여러 사람들에 의해 회자되어 오던 이 말은 『에필로그』에서 칼 세이건 ... 『에필로그』는 천편일률적인 내용의 과학서적들로부터 탈피해 내가 얻고자 하는 내밀한 지적 욕망을 충족하도록 해준 책이었다.
에필로그를 읽고... 처음에 이 책 제목이 에필로그 길래 정말 과학과 관련된 책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저자가 처음 글을 쓴 부분이 약간은 개인적인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은 나와는 약간은 거리가 멀다며 생각하면서 살아왔지만, 과학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어서 우리가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다.
* 를 읽고.... 예전에 “콘택트”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봤었는데 칼 세이건이 원작자란 걸 이제야 알게 됐다. “에필로그”란 책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 한권의 책을 읽고 덮으면서, 언제나처럼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읽기전 언제 다 읽을까.. ... 이 책을 읽고 나니 저자의 다른 책들도 보고 싶어졌다. 학기가 끝나 좀 더 여유가 생기면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에필로그』를 읽고 “인간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본다.” 교수님께서 수업 시간에 여러 차례하신 말씀이다. 칼 세이건의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내가 떠오른 말이기도 하다. ... 그는 인류가 어리석지 않고 현명하게 지구에 처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확신 아래 에필로그를 세상에 선 보였음에 틀림없다. ... 칼 세이건 역시 이러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필로그란 책을 쓴 이유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행동 하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일 것이다
「에필로그를 읽고...」 저자 칼 세이건은 힘든 투병생활 중에 혼신의 힘을 다해 이 책 에필로그를 썼다고 한다. ... 비록 책을 다 마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기는 하였으나 이 한권의 책은 단지 책으로서의 가치일 뿐만 아니라 그의 삶에 대한 에필로그이며, 인류에게 주는 일종의 마지막 유언이라 할 수
REPORT ◎에필로그를 읽고 나서◎ 과목 : 정보체계론 ******1부 수와 우주의 아름다움********* 1부에서는 자니 카슨이 세이건 의 말투를 흉내를 내 유명해진 (수십 억의 ... *******제4부 에필로그******* 마지막 4부는 그가 백혈병에 걸린 것을 알고 죽음과 대면하면서 겪었던 심경 상태에 대한 기록이다.
글은 열심히 쓸수록 위험하다며 자꾸만 달아나는 삶에 말 걸고, 사물을 참모습을 붙잡고, 살아 있는 것들을 살게 하고, 인간의 존엄을 사유하는 수단으로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에필로그를 ... 그래서, 학인들책을 읽되 ‘진실한 독해’를 당부한다. 사실에 부합하는 게 아니라 자신에 부합하는 진실함이다. ... 많은 작가가 프롤로그에 공을 들여 쓴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 작가가 얼마나 힘을 실었는지 몇 페이지만 읽어봐도 알 수 있다.
에필로그 ? 유지의 기술 카드값을 0원으로 만드는 것은 마음이 100으로 꽉 채워질 때 가능한 것 같다. 마음이 허전하지 않을 때 내 카드값은 0원이 된다. ... 책을 읽고 저자처럼 극도의 소비단식까지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줄일 수 있는 소비가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 저자는 이 책을 읽고, 소비단식에 돌입한다. '소비단식'이란 말 그대로 '소비를 중단하는 것'이다(서박하, 소비단식 일기 중에서).
에필로그 한 해 50권의 책을 읽는 것이 거의 매년 목표다. 한주 한권만 읽자라는 것인데 그마저도 달성한 적은 없다. ... 저자가 이야기 한 것처럼 읽어서 당장 써먹을 데가 없다고 느껴지는 책은 읽지 않는 것이다. ... 읽지 않더라도 책을 사라 꼭 필요한 책만을 사거나 책을 샀다고 해서 꼭 다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
독후감 에필로그 책 쓰는 방법에 도움을 얻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점점 읽어가면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쪽으로 용기를 더 얻게 되었다. ... 읽어 본 책 중에는 책 1000권을 읽어서 인생이 바뀌었다는 내용의 책도 있었다. 그렇다면 1000권은 읽어야 많이 읽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 ...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책을 많이 읽는 직업이 작가라는 말도 있다고 한다. 도대체 책을 얼마나 읽어야 많이 읽었다고 할 수 있는 걸까?
돌이켜 보면 저 역시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를 쓰는 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 니다. 처음 본격적으로 자소서를 썼던 것은 대학교 3학년 1학기(2011년)였던 것으 로 기억합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나중에 취업할 때를 대비한 자소서 경험을 쌓 고자 ‘영하이스코 써..
책은 프롤로그, 1,2부, 그리고 에필로그로 되어 있는데 주목할 만한 점은 에필로그는 저자인 폴 칼라니티가 아닌 그의 아내 루시 칼라니티가 썼다는 것이다. 2부의 마지막 부분은 책의 ... 이후 남은 글을 에필로그로써 완성한 이가 바로 그의 아내 루시이다. ... 에필로그는 아내 루시의 시점에서 폴의 투병 생활과 그의 죽음 이후 과정, 그녀가 느낀 것들을 서술하고 있다.
[ 장 자크 루소 ‘에밀(Emile)’을 읽고 나서 ] [ 강신주 ‘강신주의 감정수업’을 읽고 ] 강신주의 감정수업ㅣ강신주, 스피노자를 통해 본 인간의 48가지 얼굴 가끔 어떤 감정을 ... _「감정수업」 에필로그 가운데 이성적인 머리를 따르는 삶과 감정이라는 마음을 따르는 삶에 대해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 _「감정수업」 프롤로그 가운데 책의 에필로그를 보면 저자 강신주 철학자가 프롤로그에서 감정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이성보다 중요하다고 한 이유가 나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 / 깨달은 것 / 책을 읽으며 떠오른 생각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본문이 아닌 에필로그였다. ... 에필로그에서는 지은이의 생각과 경험을 유추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에필로그에서는 자아와 불교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에게는 정말 놀라운 부분이었다. ... 에필로그에는 지은이의 생각은 거의 없고 참조 내용으로만 가득하다.
차례도 에필로그도 읽을 필요 없이 건너 뛰어야 한다. 한자 단어를 중심으로 읽고 접속사에 주목해서 눈여겨 보아야 한다. ... 책날개를 읽어라 바로 거기에 책의 내용이 녹아 스며들어 있다. 따라서 목차를 읽을 필요가 없다. 에필로그도 읽을 필요가 없다. 항상 ‘이것이 읽을 가치가 있는가?’ ... 2회차는 10분 만에 읽는다.
나는 책을 읽기 전 , 저자의 프로필을 먼저 읽어보았다. ... 이 책은 프롤로그 , 1 부‘나는 아주 건강하게 시작했다 ’, 2부‘죽음이 올 때까지 멈추지 마라’, 루시 칼라니티의 에필로그(그의 아내)로 구성 되어 있다 . ... ‘숨결이 바람될 때’라는 제목부터 그가 자신의 임종을 표현하는 문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무거워져 읽기 전에 항상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던 책이었다.
에필로그에서도 작가는 희망을 다시 한 번 크게 이야기 하고 있다.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라고 하면서. ... 희망을 너무 크게 말했나 라는 제목이 있어서 한 발 물러설 줄 알았는데 오히려 희망에 대한 더 큰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에필로그가 아니라 한 편의 수필이 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 그런데 소설보다 더 잘 읽히고 앉은 자리에서 모두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미 있다. 그리고 감동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