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3일에 소양이 받고 소양은 담을 주관하니 경맥이 옆구리를 따르고 귀에 연락하므로 가슴과 옆구리가 아프고 이롱이 된다. 三陽經絡皆受其病, 而未入於臟者, 故可汗而已。 ... 대개 침세맥은 태음병맥이며 부완맥은 태음 본경맥이다. 自利不渴者, 屬太陰, 以臟有寒故也, 當溫之, 宜服四逆輩。 ... 陰陽交 음양교 *陰陽交:熱性病 때 양사(陽邪)가 음분(陰分)에 들어가서 풀리지 않은 증. 땀이 난 뒤에 열이 나고 허튼 말을 하며 음식을 먹지 못한다.
음경락에 있으면 발한법을 사용함은 태양병맥증에서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사기가 표에 있고 위에 있다. 若邪離本經入他經，則治以他經之藥，邪得藥而自解，非提出之，使他徙而後解也。 ... i) 함께 사진을 찍다 ⑤ 호흡이 맞다 열이 비록 간장에 들어가 학질처럼 한열이 있고 사기가 소양을 떠나지 않으면 소시호탕으로 화해시킴이 가장 박자가 맞는다.
太陽正治法第一 태양정치법 제1 太陽病脈證三條 태양병맥증 3조 太陽之爲病, 脈浮, 頭項?痛而惡寒。 태양이 병이 됨은 부맥이며 머리와 뒷목이 뻣뻣하고 오한한다. ... 本文共六 아래에 입이 건조하고 오열한다는 조문이 없고, 소양증에는 왕래한열의 조목이 없고, 소음은 자려고 하니, 겨우 한 단서를 들어서 태음과 궐음은 많이 장병을 말했다. ... 태양병이 혹은 양명병과 합병, 혹은 소양병과 합병, 혹은 3양을 겸하면 따라서 풀고 청열한다. 如葛根、黃芩、白虎等法, 亦邪分而病解矣。
양명병맥은 대맥이고, 소양병 맥은 현맥이니 부가 아니면 대맥이면서 현맥이 아니니 서로 이기고 짐이 없이 서로 얻음을 말함이다. 失、得之反也. 실은 반대로 얻음이다. ... 만약 구토와 설태가 있으면 소양증이 많으니 또한 소시호탕을 따름이 마땅하다. 上焦通，?滿開也. 상초가 소통하면 단단함과 그득함이 열린다. 津液下，大便行也. ... 이는 태양병양명병병병으로 말함이니 반드시 태양증이 끝나면 바로 양명병을 치료하는 뜻이 옳다.
소양경의 여러 병에는 이치가 어지러운 실과 같아서 그 맥도 명확치 않고 마디마디 보충하여 연접하였다. 所以不適於用，徒令觀者嘆息，此更叔和不究心之弊也. ... 유창이 말하길 왕숙화는 당일에 장중경의 상한론의 편을 분류하고, 경 습 갈맥의 증상과 맥을 제일로 변별하니, 태양병맥과 증상을 제 2로 분별하였다. 謂痙 濕 ?) ... 주석: 잘못 사하하면 이허증에 이르고, 이허하면 외부 열이 그 틈을 타며 변하여 하리가 되니 그치지 않음은 이허증으로 지키지 못함이다. ??者，正虛邪實，中成滯?，?塞而堅滿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