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읽는 세계사 나는 평소에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면서 역사를 왜 배우는지에 대한 이유도 모른 채 역사 공부를 했다. ... 세계사에 걸쳐 일어났던 마녀사냥이 지금 현재에는 없는 것일까? 세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진보하는 것일까? 세계사는 그렇지 않다고 증언하고 있다. ... 특히, 通史가 아닌 문화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일갈했기에 곳곳에 재미있는 내용들이 있다. 교과서엔 나오지 않았던 내용들이 그것들이다.
[서평] 물건으로 읽는 세계사 (세계사에서 포착한 물건들의 파란만장한 연대기)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 박현아 역. 현대지성. 2018년 12월 5일 발행 1. ... 큰강(4대 문명), 대초원(말, 유라시아 대제국), 대양(선박, 대항해시대), 산업도시(철도, 산업혁명), 지구(전파, 세계제국미국)이 그것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 본문 이 책의 저자 유시민은 이렇게 말했다. 20세기 태양 아래 무엇도 영원하지 않은 역사의 시간을 체험하기 좋은 100년이라고. ... 이 책을 읽으며 세계사의 주요 굵직한 사건들을 바라보며 나는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과 안목을 키울 수 있었고 또 그 속에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 자신의 해석을 독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입장에서 독자 스스로 사건에 대해서 해석하고 깨달음을 주고 있어서 읽는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보단 세계가 좀 더 평화롭지 않았을까?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앞에 나열한 다섯 가지 사건 이외에도 20세기에 일어난 여러 사건이 있다. ... 거꾸로 읽는 세계사(전면 개정) 저자소개: 유시민 2021년 현재 활동하는 작가 중에 가장 정치적 성향을 뚜렷하게 나타내는 작가 중 한 명이기에 팬도 많고 적도 많다. ...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도 이 점을 말하고 있다. 1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강대국들이 식민지를 만들기 시작한다. 제국주의가 시작된 것이다.
작품명 : 거꾸로 읽는 세계사 작가명 : 유시민 출판사 : 돌베개 발매일 : 2021. 10. 29.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가 제3차 세계대전의 발발을 우려하는 중에 를 읽었다. ... 생각과 달리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데다 전쟁을 통해 세계 제2위 전쟁무기 보유국인 러시아의 부실한 국방력이 전세계에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망신을 샀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저자 : 유시민 지인으로부터 많이 들어본 책 누군가 유시민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게 되면 "거꾸로 읽는 세계사" 를 읽어봤어?" 라고 물어보는 것이 태반이다. ... 역사의식 세계사를 보면서 독재에 맞서서 싸우는 서민들의 반란을 보면서 내가 그상황에서 그럴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다. ... 그래서 읽은 책을 다시 한번 읽게 되는데 그 감흥이나 생각이 전과 전혀 다르다. 경험은 새로운 생각을 읽게 해주는 초석이자 디딤돌이 되는 것을 새삼 느꼈다.
제 목 : 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한중일 편 지은이 : 효기심 출판사 : 다산북스 동물은 무리를 지어 살아간다. ... 무리하게 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며 어려움에 처한다. 이때 소환된 것이 다시 천황. 전투에 참여하는 군인들에게 기꺼운 희생을 요구한다. ... 인간의 세계도 약육강식의 밀림이다. 지배자는 피지배자를 착취한다. 피지배자는 이에 반발하여 지배자에 도전한다. 이때 권력자는 지배를 손쉽게 하기 위해 새로운 논리를 필요로 한다.
세계사..이 말만 들어도 거부감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 내가 이과라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이후로 본 적이 없는 사회쪽을 다시 한 번 되새김질 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았고 정말 별로 대수롭지 않게 배우고 넘어갔던 세계사를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 집에 어렸을 때 엄마가 역사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면서 사다 놓아서 읽어본 기억이 있던 책이지만 읽지 않는 책들은 사촌동생들에게 많이 줘서 집에는 있지 않았다.
지은이 : 유시민 출판사 : 푸른나무 1988년 초판 출간 이후 스테디셀러로 굳건히 자리를 지켰던 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절판 이후 새 얼굴로 출간됐다. ...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1980년대 청년 지식인의 지적 반항'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80년대 당시, 군사독재 정권과 양식 없는 보수주의자들이 교과서와 매스컴을 제멋대로 주물러 ... 기회가 된다면, 본 서적 외에도 유시민씨가 출간한 서적(어떻게 살 것인가 등)을 조금 더 읽어보기를 희망한다.
유시민, 거꾸로 읽는 세계사 독후감 이 책은 1984년 드레퓌스사건부터 독일 통일에 이르기까지의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 이 책을 읽고 나니 20세기의 세계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 그리고 그동안 한국사 시간에 세계사 사건들이 잠깐씩 나올 때 뭔지 몰라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 정리해봄으로써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읽는 식물의 세계사 ? 본문 인간은 식물과 협력하고 공생 관계를 유지해 왔다. 야생 식물은 빙하기가 끝날 무렵에 10만 년 전에 출현한 것으로 추정된다. ... 잡초는 인간이 만든 특별한 환경에 적응하여 전 세계에 퍼지면서 특별한 방식으로 진화했다. 그들은 식물 킬러라고 불릴 수 있는 침략자가 되어 생태계 전체를 늪으로 만든다. ... 인간은 광합성 없이는 살 수 없다. 광합성은 햇빛을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처음 읽는 술의 세계사 과실을 원료로 하는 술의 대명사가 바로 와인이라고 한다. 연간 생산량이 무려 3,000만 kL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양조주로 연간 생산량이 1억 kL를 가뿐히 넘는다고 한다. ... 아마 맥주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술인 것 같았다. 와인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이탈리아와 프랑스라고 한다.
세계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지만 과연 비판하는 사람들은 유대인에게 떳떳할지 의문이다. 혐오의 역사는 곳곳에서 반복되고 있다. ... 세계대전의 전범국인 독일은 자신들이 했던 일들을 인정하고 기념하고 있다. 다시는 동일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표현한 것이다.
느낀점, 시사점 독 후 감 도서명 거꾸로 읽는 세계사 저자명 유시민 출판사 돌베개 1. ... 느낀점, 시사점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흥미로운 제안을 통해 역사에 대한 일반적인 관점을 뒤집어놓는 작품이다. ... 내러티브 실험: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잘 알려진 사건과 잘 알려지지 않은 스토리를 결합하여 역사적 이해의 풍부한 태피스트리를 만드는 내러티브 실험을 사용한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2학년 ***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에 이르러 구소련이 몰락하기까지의 사회주의와 시민 혁명에 관련된 세계사적 사건들을 기존의 교과서에서 다루는 ... 이에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서는 유럽인들이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일찍이 발전하여 세계를 점령할 수 있었다고 대답했다. ... 이처럼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어두운 과거를 뒤집어 바라보고 이를 통해 밝은 미래를 열고자 했다. 역사를 통해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독후감] 세 가지 비단길과 그 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비단길에서 만난 세계사’를 읽고 과목명 : 실크로드와 동서교류의 문화 동·서양사를 깊이 공부해본 적 없는 본인은 실크로드, ... 하지만 ‘실크로드와 동서교류의 문화’라는 수업을 듣고 ‘비단길에서 만난 세계사’라는 책을 읽은 후에는 그 비단길이 크게 세 가지 길로 분류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처럼 ‘비단길에서 만난 세계사’를 읽고 크게 세 가지 비단길에 대해 알게 된 것, 인상 깊었던 것 그리고 느낀 점에 대하여 글로 정리해보았다.
‘반나절에 읽는 세계사’를 읽고 하나교육연구소 엮음 매우 적은 분량이지만 선사시대부터 현대 시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제목은 반나절에 읽는 세계사이지만 실제로는 한두시간이면 ... 이러한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여길 따름이다. * 참고자료 – 반나절에 읽는 세계사 ㅣ 하나교육연구소 엮음 ㅣ 화수분출판사 펴냄 ㅣ 2018. 3. 4. ... 평소 세계대전에 관심이 많이 이와 관련된 서적들을 읽고 영상들을 시청하였으나 명확히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는 사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