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높이는 18m외벽- 외벽은 전통이라는 단어로 설명이 가능해야 함- 인사동의 대지 경계선이 비정형이라서 네모난 벽돌로 비정형 건물을 만듦 ... 건폐율 - 59.48%• 용적률 - 144.7%• 규모 - 지하 2층, 지상 4층• 설계 - 가야건축사사무소 최문규외부 조건- 기존의 1층 상가 12채를 원래의 용도대로 재생- 건물
그러나 그랜라 라는 다른 학교는 건물부터 학교건물이 아니였고 책상도 없었을 뿐더러 자기보다 어린아이에게 큰 아이가 책을 읽어주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찾아서 발전하는 ... 네모난 교실에서 다 같은 네모난 책상에서 단일화 되고 주입식 교육을 받았던 그 때를... 요즘 이러한 문제를 오랫동안 사람들이 이야기 해 왔고 여러 시도들을 해왔던 것으로 한다. ... 지금 주입식 교육에 네모난 똑같은 책상에서 입시를 위해 달려하고 있는 아이들과 계속 변화해 가는 사회에서 함께 혼돈을 느끼는 부모에게 다시 한 번 더 생각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연못의 네모난 형태는 ‘땅’을, 연못 안의 네모난 섬은 ‘땅의 신’을, 그 섬에 있는 나무는 ‘사람’을 뜻한다. ... 또한 후원을 세밀하게 살피면 후원의 기암괴석들은 정자나 건물의 주위 단을 지어 만든 공간에 배치되었다. ... 부용지(芙蓉池)의 형태는 사방이 네모난 연못에 둥근 섬이 떠 있어 천원지방(天圓地方)을 나타낸다.
그릇이 네모나면 거기 담긴 물도 네모나다.”(p.134)는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 대학생이 이성 친구를 강간하려 하다가 실패하여 건물 밖으로 밀어 떨어뜨린 사건, 의사가 자신의 아내를 살해하고 교묘히 증거를 조작한 사건, 사기 횡령 및 주가조작, 지하철 몰카를 찍다가
일반적인 형태의 네모난 건축물에 비해 중정이 있는 ‘ㄷ’자 형태나 ‘ㅁ자 형태의 주택은 창이 많이 날 수 있어 실내공간에 환기와 채광에 유리한 조건이지만, 중정형 건축물은 실내를 밝게 ... 외부의 시선을 완벽하게 차단은 했지만, 현재의 건물보다 더 높은 건물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불편한 시선을 해소를 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 ... 걸어가는 사람들에게도 보호가 되며, 옆 건물과도 보호가 되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탑신 외면에는 네모난 초석 위에 민 흘림 수법의 네모난 돌기둥을 세우고 기둥 위에는 목조 건물처럼 창방, 평방이 있고 그 위에 두공 형식의 받침돌이 옥개석을 받치고 있다. 2층 이상은 ... 또한, 고려와 조선 시대 건물터에서 발견된 온돌은 온돌의 발전과정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 이중 기단의 위에 세워진 1층 탑신은 사면이 각 3칸이고 각 면 중앙에는 문이 있어 탑신 내부로 통하게 되어 있으며 내부 중심에는 네모난 돌기둥이 있다.
석굴은 네모난 전실과 통로, 그리고 원형의 본존불 처소로 구성된다. ... 이 범영루의 기둥 아래 건물을 지지하는 석주는 석재를 구름이 중첩된 모양으로 조각하여 수미산이 구름 위에 솟아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 이들 건물 세부에는 고구려와 공통된 점들이 보여서 발해 건축이 기본적으로는 고구려 건축을 계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발해는 전국 주요 다섯 도시를 통치의 기본 단위로 하였다.
또한 신라에서 유일하게 네모난 형태의 고분이라는 특징을 지닌다. ...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답사여행의 길잡이』 2, 돌베개, 1997. 1) 귀기둥; 건물의 모퉁이에 세운 기둥. 2) 돌·깬돌 등을 사용하여 널을 안치할 수 있는 방을 만들고 무덤방의 ... 평지에 있는 네모난 무덤으로 정사각뿔 모양으로 흙을 쌓아 올렸다.(方形封土墳) 한 변의 길이가 8.85m이고 봉분의 높이는 3.7m이다.
고려시대와 달리 주두나 소로의 굽면은 사면 , 굽받침이 없는 형태 목조건축 주두 : 공포를 구성하는 건물의 기둥 상부에 올려놓는 네모난 것 . ... 주요 건물은 남북축을 중심으로 좌우대칭 , 부속 건물이나 정원은 비대칭으로 자유로움 . ... 주요 건물 – 홍화문 ( 정문 ), 승정전 ( 정전 ) 참경궁 가장 오래된 궁궐 . 주요 건물들이 남향이 아닌 동향의 독특한 배치 .
네모난 프레임 속 공간들을 중첩해 놓아서 전시관람객들의 시선의 다양성을 형성 하였다. 야외 램프는 두 개의 와이어로만 고정되어 있다. ... 와이어로만 지탱하여 천장을 벽으로 다 막아 놓지 않고 천장과 벽 사이에 끝을 조금 띄어 공간을 주어 자연스럽게 빛을 건물 안에 채광을 들어 올 수 있게 하였다. ... 고려제강의 키스와이어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보와 기둥 없이 와이어로만 사용하여 안에서는 와이어전시를 볼 수 있고, 건물 전체가 하나의 와이어 전시 공간 같았다.
꼭대기에는 탑의 머리장식이 남아 있지 않고, 장식을 받쳐주던 네모난 받침돌(노반)만 놓여 있다. 1971년 해체 · 수리 당시 1층 몸돌에서 네모난 사리공을 발견하였으나 그 안에 향나무 ... 설선당 : 충남유형문화재 이 설선당은 하대웅전 구역인 아래쪽에 설치되어 있는, 달어내기가 뚜렷하게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건물이다. ... 건물 앞면에 ‘불을 중심으로 좌존[향우] 관음보살과 우존[향좌] 대세지보살로 구성된 아미타삼존불형식이다. 17세기 전반기 유행한 대형 소조불상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1976년 7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조선의 천원지방의 사상에 의해 조성되었다. 땅을 상징하는 네모난 연못과 하늘을 상징하는 둥근 섬.. ... 부용정에서 부용지를 건너서 볼 수 있는, 경사지위 몇단의 높이차를 통해 부용지를 내려다보는 모습으로 서 있는 이 건물은 전통건물에 이름을 붙일 경우, 2층 건물의 1층을 '각', 2층을 ... 단청이 되어있지 않은 건물이다.
학원은 네모난 건물이 아니라 전철칸을 개조해서 만든 모양이었다. 등교하면 앉고 싶은 자리에 앉으면 되었다. ... 네모난 건물, 빨간 벽돌, 똑같이 생긴 창문이 줄지어 있는 벽, 울타리가 쳐져 있고 출입금지 팻말이 붙어 있는 화단 등, 학교의 전형적인 모습은 모두 비슷하기 때문이다. ... 학교의 모습을 상상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슷한 건물을 떠올릴 것이다.
제한된 공간 안에 많은 사람이 함께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 이 네모난 칸 안에는 몇 명이 들어갈 수 있을까? ... . - (가려져 있는 퀴즈 사진을 보며) 00반, 여기 안에는 어떤 건물 사진이 있어, - 어떤 사진이 안에 있을지 누가 나와서 종이를 떼어 볼까? - 어떤 건물인지 알겠어? ... 앉아있는 △△팀도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불러줘. - 노래가 끝난 후에 어느 건물 위에 올라서야 하는지 외칠 테니까 ○○팀은 잘 듣고 알맞은 건물 위에 올라서보자. 1.
마치 레고를 연상시키는 네모난 형태, 독특한 색채, 그리고 특이한 장식까지 마이클 그레이브스의되어 온 형태의 의미와 문화적 상징성의 회복을 시도한다. ... 건축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적용한 교회건물이라 한다. ... 건물 복원의 컨셉 자체가 모더니즘과 컨템퍼러리의 만남으로, 안팎으로 재미있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2) 서울 혜화동 성당 붉은 벽돌로 쌓은 고딕양식의 교회건물에서 벗어나, 모더니즘
부용지도 땅을 상징하는 네모난 연못 속에 하늘을 상징하는 둥근 섬을 만들었다. 연못의 동남쪽 모퉁이 돌에는 뛰어오르는 형상의 물고기 한 마리가 새겨져 있다. ... 수라간은 음식을 만들던 곳으로 내부는 조선 말 서양식으로 개조되었다. 7.부용지(芙蓉池)와 부용정(芙蓉亭) 조선의 궁궐 연못은 천원지방(天圓地方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사상에 ... 경훈각은 대조전의 부속 건물로 원래는 이층 건물이었으나 1917년 화재 이후 경복궁의 만경전(萬慶殿)을 헐어 단층으로 옮겨 지었다.
이중 담장의 이러한 형태는 전통적인 우주관, 곡 ‘땅은 네모나고 하늘은 둥글다’는 천원지방의 상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여겨진다. ... 이 건물은 원구단의 전사청으로 추측할 수 있는 건물로 맞배지붕에 벽돌로 마감을 하였다. * 전사청: 나라의 제사와 증시(贈諡) 등을 맡아보던 관아. 4. ... 동서무는 목조 가구를 바탕으로 벽돌을 이용해 벽체를 세운 건물이다.
간혹 무슨 작품일지 생각하게 만드는 추상적인 작품들도 있고, 작가의 상상도도 있고, 그래도 큰 틀은 네모난 액자 속에 걸려진 그림들을 보고 나온다는 것이었다. ... 건물 바로 앞이 탁 트여있는 동해바다로 시야가 뻗어있어서 시원했다. 바다 쪽으로 쭉 뻗어나온 발코니같은 곳에서 사진도 찍었다. ... 차를 타고 미술관입구로 들어서면서부터 접하게 되는 미술관 건물의 독특한 외관에서 뿜어져 나오는 느껴지는 범상치 않은 기운에 잔뜩 기대를 하고 구경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