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래의 “CEO 칭기스칸”을 읽고 길을 닦는 사람들, 성을 쌓는 사람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로 가는 미야트 항공 비행기 앞부분에는 한 사람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 “CEO 칭기스칸”의 저자인 김종래는 유목민과 정착민의 차이에 주목하고 있다. 유목민은 어떤 사람인가? 유목민은 끊임없이 이동하면서 한시도 경계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800년 전에 21세기를 살다 간 사람들이 있었다." 이라는 시작 문단에서부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도 정리가 안되는 21세기를 살았다는 사람으로 징기스칸이 불리워 진다는 것에서 학생시절 징기스칸에 대한 존경스러웠던 책의 내용들까지도 같이 생각하게 되었습니..
[21세기를 살았던 남자, 칭기스칸 - ‘유목민 이야기‘를 읽고...] 얼마 전 아빠가 몽골에 다녀오신 적이 있다. 아빠의 선물 중 반은 칭기스칸의 이름을 땄거나 칭기스칸의 초상이 새겨져 있는 것들이었고, 찍어 오신 사진의 대부분은 광활한 초원과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
, 박기당으로 세대교체 ▼김종래 -1959년 이산가족을 주제로 한 발표 -최초의 성인만화 출발 -한국 만화 최초의 베스트셀러 질적수준을 끌어 올린 기념비적인 작품 -순정만화의 출발점 ...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기폭제 역할, 1969년 영화화 ▼박광현 -32쪽 짜리 상하권 출판 : 극화체의 참고서 역할 -주로 역사를 바탕으로 한 내용→독자가 외면하며 일본식 시대극화인 김종래 ... -, 등의 작품은 실사적이며 역동적인 그림→어린이 독자 사로잡음 -4.19 직후 부산 해운대로 낙향하고 최고 전성기 작품 , , 등 발표 ▼시대극의 대표주자 삼인방 : 박광현, 김종래
참고문헌 김종래(2009). 병동에서의 전문인력간 업무협력에 대한 의사 및 간호사의 인식. 한양대학교 석사학 위논문 우선혜(2000). ... 간호사와 의사간 환자치료나 관련 업무 수행 시 미숙함에 대한 갈등으로 가중되며, 상호 보완하거나 토론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정립되지 않아 많은 협력 차이를 종종 드러내고 있는 실정이다(김종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