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 최현각, 김봉렬 p42 (2) 화엄종 신앙 축 미륵신앙의 중심도량으로서 법주사는 고려시대에 오게 되면서 큰 변화를 겪게 된다. ... 선암사, 흥국사들이 그러한데 공교롭게도 그 건물들은 모두 원통전이며, 관음 신앙이 이러한 축 유형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명확하지 않으나, 『법주사』 최현각 김봉렬 소재구 p 69 ... 『법주사』 최현각, 김봉렬, 소재구 p 67 기단의 석조 수법으로 보아 팔상전과 같이 신라 후기에 창건된 것으로 보이며, 역시 1624년 벽암 선사 때 중건되었다. 1892년에 중수를
대원사 이상건축 9609 은둔을 위한 미로들-독락당과 옥산서원 김봉렬 80p http://members.tripod.lycos.co.kr/keani/arch/archcontents1 ... 표현한다면 축선에 따르고, 높이 차이로 위게를 강조하는 이외에도 다양하며 각 유형에 적합한 개성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다. 7.참고문헌 빛깔있는 책들 102-43 서원 건축 김봉렬
김봉렬 '이땅에 새겨진 정신' , 2000, 3권 152쪽 극락보전을 둘러서 진입하게 되는 통도사의 주진입로의 시각교차 부분에는 탑이라는 요소가 오브제로 서있다. ... 김봉렬, 이땅에 새겨진 정신, 2000, 3권 159쪽 개산조당 또 이 중로전 영역에 끼어들어있는 개산조당은 그 지붕의 형태로만 보아도 절에 있어설 안될 건물임을 바로 알 수 있을
이러한 예는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두 곳밖에 없다.{) 김봉렬, 앞의 책, p.198 두 곳은 퇴계나 그 수제자와 연고를 맺고 있다. ... 건물들이 모두 낙성된 것은 1576년이었다.{) 유홍준, 「나의문화유산답사기 3」, p.151 김봉렬, 「이땅에 새겨진 정신」, p.195 1819년(순조18년)에 동광명실(東光明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