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하기 때문에 심판을 받는다 → 2장 10절에서 교만으로 인해 심판받음을 보여주고 있음) ?가난한자 → 겸손한 자 → 온유한 자 말라기 ? ... 에돔 심판의 근거 1) 교만 2) 형제 이스라엘을 향한 범죄 ?에돔을(열방을 의미) 향해서는 회개하면 돌아오라는 언급을 하지 않는다. ... 바벨론은 교만하기 때문에(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지 않기 때문에) 심판당한다고 선언한다. ?합2:4의 ‘믿음’은 하나님의 주권적 구원방식에 대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
시인은 교만과 강포(强暴)로 가득 차 있는 악인들이 번영을 누리고 있는 현실에 대해 비탄과 분노를 넘어서서 허탈감에 빠지게 되었다. ... 이러한 교만은 좀 더 적극적인 상태로 발전하여 횡포와 폭력으로 의인들을 압제하고 결국 하나님을 멸시하는 신성 모독의 단계에까지 나아간다. ... 또한 그들의 산업은 날로 번창하여 부귀영화를 끝없이 누리고 있다. ㉡ 악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교만하게 자신을 뽐내며 살아간다(6절).
또래관계가 주는 부정적 영향과 문제점, 예시 및 분석 교만과 경쟁심 강화 일부 또래관계에서는 교만과 경쟁심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또래관계는 교만과 경쟁심 강화, 부정적인 영향력 전파, 사회적 약자의 배제, 괴롭힘과 폭력, 그리고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영향력 증폭 등 부정적인 영향과 문제점을 가질
다만, 교만과 관련된 부분은 그의 의견을 따르고 싶다. 교만은 사실 거의 득 될 것이 없다. 사람과의 관계를 해치며, 종국에는 자신까지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 다만, 적당한 교만의 경우 협상을 할 때 도움이 될 수도 있기에 완전히 버리는 카드는 아니라 생각된다. 11. ... 그는 이러한 교만이 성경을 멀리하게 되고 키케로의 문체를 받아들이게 만들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교만'은 오만보다도 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고 했다. 거만하거나 오만하지 않아도 교만할 수 있고, 겉으로는 겸손해도 속으로는 교만할 수 있다는 말을 예시로 들었다. ... 거만과 오만과 교만. 예전부터 비슷한 뜻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돌려가며 썼던 단어들이다. ... 오만하고 교만하다기보다는 일단 거만하다. 자세도 거만한 자세다. 남을 깔보고 비웃는 모습. '거만'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이미지가 아닐까.
. - 아마샤가 이스라엘 왕 요아스에게 겨루어 보자고 하자 , 이스라엘 왕이 아마샤에게 에돔을 물리쳤다고 교만해졌다며 멸망을 자초 한다고 했으나 , 아마샤가 듣지 않음 . 유다 ... 교훈 : - 하나님에 대한 순종할 때 전적으로 순종해야 함 . ( 일부만 순종하는 것은 교만에 빠짐 .) -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서 하시는 말씀을 지켜야 함 - 우상 숭배는
진정 그들은 교만, 바로 그것이 그들을 함몰시키는 원흉인 것을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입니다(잠 16:18). 성도 여러분! ... 그러나 이 사실을 망각했을 때, 대체로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던 자가 때로 지극히 교만해지듯, 모든 승리를 자신의 것으로 돌려 나태와 안일에 빠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 실로 그들은 가나안 거민을 자기네들의 종 정도로 여기고 무시 했음이 분명하며, 그러기에 교만한 관용을 베풀었음이 또한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에브라임 지파의 올무였습니다.
과학의 발전에 따라오는 많은 편리함과 이로움이 인간의 교만함을 만들어내고 그 교만함으로 인하여 마치 하나님을 판단할 수 있다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 이러한 상황에서 마치 하나님 보다 과학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이 교만함은 결국 과학주의를 통해서 인간을 예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사단의 계략임이 확실하다. ... 하지만 이 과학주의를 통해서 사단은 우리를 교만하게 하며, 하나님의 전지전능함에 도전하게 만든다. 결국 허구밖에 없는 공간속에서 그 공간의 우월함을 만듦으로 말이다.
그래서 어깨가 우쭐 해지고 교만해질 수 있거든요? 그런데 동시에 어떤 호칭이 맨 앞에 있어요? “나의 왕”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므로, 우리는 왕 앞에서 교만할 수 없죠. ... 저도 1번처럼 되어서, 교만해질 확률이 높은데요, 이 3절의 놀라운 비밀이 무엇이냐면,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 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인거예요. ... 그래서인지 나이 드신 권사님들이나 어른들이 교회당에 앉아, 낡은 의자에서 고요히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시간이 없어 저러고 앉아있겠지”라고 교만한 생각을 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