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瓣)者良。 사천산지에 꽃잎이 벌어진 패모가 좋다. 獨瓣不堪入藥。 홀 꽃잎은 입에 넣지 않는다. 去心, 米拌炒用。 패모는 심지를 제거하고 쌀을 섞어서 볶아서 사용한다. ... (其花夜開, 人不得見, 性陰, 有小毒, 故能消毒殺蟲。) 은행 꽃은 야간에 피니 사람이 보지 못하니 약성이 음이며 약간 독이 있으므로 독을 소멸하고 살충한다. ... 辛苦微寒, 世多用爲治痰之藥, 殊不知痰有因燥因濕之不同。
但氣虛切勿近此。 단지 기허에는 절대로 접근하지 않게 한다. (銹見有一婦人用此?蚊, 其兒僅兩周耳, 因此?斃。) ... 마두령은 근막을 제거하고 씨를 취하여 쓴다. ) 瓣(외씨, 꽃잎 판; ?-총19획; ba?n) ) ?(꽃술 예; ?-총쳤다. ... 款冬氣味辛溫, 可以疏泄肺鬱, 而水虧火嗽, 則有宜於冬, 地。勞嗽骨蒸, 則有宜於丹皮, 地骨。)
間有所稟稍弱, 不自保惜, 勞役致虛, 則亦但當潤補之, 無有不愈. ... 其有牙關緊閉, 亦用通關散?鼻, 噴?卽開矣. 아관이 긴급하게 닫힘이 있으면 또한 통관산을 사용하여 코에 불어 넣고 재채기를 하면 연다. ... 如已迷悶, 則嚼大蒜一二瓣, 冷水送下. 만약 이미 미혹하여 답답하면 마늘 한 두 판을 씹으며 냉수로 연하한다.
○因感傷 以致胎虛寒者 八物湯加吳萸 阿膠, 病原謂風冷傷於子臟而墮者 此類亦有之 非常法也. ○雜病 與男子一同 但孕婦服藥禁忌 不犯則不動 胎如子? ... 此露珠 變成赤色하야 如桃花瓣子니라. 이 이슬같은 구슬이 복숭아 꽃 받침과 씨처럼 적색으로 변성한다. 乃太極靜而主陰하고 地二生火니 謂之?)이라. ... ○夫人之有生也는 母之血室이 方開에 父之精潮 適至하야 陰幕이 旣翕. 처음에는 엷고 점차 두터워져 미음과 콩장을 얼굴 위에 스스로 한 껍질을 바른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