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꿈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비전에 대한 영어 에세이)
- 최초 등록일
- 2009.03.29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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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어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대학생으로서, 나의 꿈과 왜 선생님이 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되는 길이 한국에서는 어렵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열심히하고, 구체적으로 선생님이 된 후에 어떻게 생활하겠다는 저의 포부를 썼습니다.
워드 문서 2페이지 분량입니다. 10점 만점에 만점받았습니다. ^^
1.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유 - "돈이 목적이 되지 말자!"
2. 선생님이 된 후에 구체적인 계획
3. 꿈을 가지게 된 계기 - 중학교 1학년 때의 영어수업 굴욕 (실화)
4. 지난 3년 간의 경험으로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다짐.
캐나다 교사 인턴쉽 프로그램 참가 후 느낀 점.
5. 내가 경험할 어려움은 단순히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이 성공이라는 주위의 조언
6. 2002 월드컵을 통해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5년 안에 꿈을 이뤄서 아이들에게 농담도 하면서 학생들을 웃게 해주고 싶다. 더이상 주저없이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라는 내용으로 마무리.
영작 에세이나 영어 자기소개에서 항상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영작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많이 참고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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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I’ve been dreaming of being an English teacher. As you know, it is said that if woman is a teacher, she definitely has the upper hand for secure, successful marriage in Korean society. It is no wonder that teacher or professor is highly respected in Korean culture. For these reasons, a lot of women want to be teachers. But I think what’s more important to me is loving my work and doing a good job. I keep talking to myself, “Don’t let money be the motivator”.
One of my plans is to teach poor students for free at an orphanage or church and after I retire, I will build a school named after something unique and cultivate students who are eager to study not being supported by family.
When I was in first grade in middle school, I first met the English language. At that time, my family didn’t have enough income to have me go to English academy.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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