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에 대한 나의 서평
- 최초 등록일
- 2009.01.13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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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계발서적으로 많은 기업들에서 앞다퉈 조직활성화 모델로 활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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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내용요약 및 정리
Ⅲ.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에 대한 나의 서평
본문내용
Ⅱ.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내용요약 및 정리
주인공인 메리 제인은 남편을 잃고 혼자 가정을 꾸려가는 한 여성이다. 그는 어렵게 얻은 새 직장에서 출근 첫날부터 ‘유독성 폐기물 더미’라 불리는 업무 효율성이 매우 낮고, 조직 내 분위기가 심각하게 침체되어 있는 악명 높은 부서를 맡고 난감해한다. 나태와 무기력에 빠진 조직원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던 그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 들렀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나태와 무기력에 빠진 조직원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던 그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 들렀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그곳에는 열정과 기쁨이 펄떡거리고 사람들의 표정에도 활기가 넘쳤다. 이 어시장의 사례를 본받아 그 곳의 사람들은 하나씩 하나씩 자신들의 생활과 분위기를 바꾸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회사만이 아니라, 가정에서, 또는 다른 모임 등에서도 이 방법들을 이용하면 내가 살아가는데 좀 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선 주인공에게 어시장의 루디가 파이크 플레이스가 세계적인 어시장으로 되기까지의 변화요소들을 말해주고 있다. 이것을 4가지의 FISH철학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