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 - 간호사고와 법적 사례, 해결 방안
- 최초 등록일
- 2008.12.15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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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썼습니당!!
목차
[ 서 론 ]
[ 본 론 ]
#1. 간호사고 사례
#2. 간호사고 사례
#3. 간호사고 사례
[ 결 론 ]
본문내용
< 간호사측면 >
1. 환자 관리 및 처치의 의무
→ 피고 병원 전에 환자가 이송되왔던 병원에서 먼저 전화로 수술여부를 확인을 했는데 위 상황에 간호사는 그냥 가능하다고 빨리 보내라고 함으로써 제대로 환자를 관리하고 처치할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를 무작정 받으려했기 때문에 이다
→ 환자가 병원에 도착할 당시에도 환자를 수술할 의사에게 연락하지 않았으면 도착한 후에도 30분가량 정도 후에야 의사에게 연락을 했기 때문이다.
2. 예견의무
→ 위 병원 간호사에게 이전 병원간호사가 환자에 대한 심각한 상태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안일하여 그냥 이송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대로 아무 대책 없이 받은 일로 어떤 나쁜 일이 일어날지 예견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이송을 받은 다음에 바로 의사에게 연락하지 않고 도착 후 30분 후에 연락을 했기 때문이다. 의사가 늦게 오므로써 환자와 태아에게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 예견을 못했기 때문에 위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 환자측면 >
1. 환자(태아)는 자신의 생명을 지킬 권리를 침해 받았다.
→ 이 사례의 경우 출산을 앞둔 환자는 제왕절개 수술을 불가피 하게 해야 하는 경우이다. 이 때 간호사는 그 환자에 대한 책임을 맡았을 때 그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하여 환자를 받은 후 신속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간호사는 이를 안일하게 보고 의사에게 1시간이나 늦게 알려 결국 환자는 제왕절개 수술을 신속하게 받지 못해 죄 없는 태아는 사망을 하기까지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2. 환자(산모,태아))는 적합한 자격을 갖춘 의료종사자로부터 최선의 의료를 받을 권리가 침해되었다.
→ 제왕절개 수술이 불가피한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수술을 요구했는데도 불구하고 간호사는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것에 관한 간호는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이 없고, 수술실로만 옮겨졌을 뿐 의사가 도착하지 않아 치료를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3. 환자(산모)는 보호, 존중 받아야할 권리를 침해 받았다.
→ 환자는 이전 병원으로부터 이 병원으로 이송된후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지 못한 걸로 보아서 병원 측은 환자를 방치한거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이상미 외, (2007), 간호윤리와 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