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관련 용어정리
- 최초 등록일
- 2008.12.07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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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에서 혁신과 관련된 용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목차
1. 혁신의 신조류
2. 새로운 트랜드
본문내용
“BRM”, “CRM”, “ITA”, “LCA”, “SLA” ....
현재 정부 보고서에 나타나고 있는 알쏭달쏭한 새로운 용어들이다.
정보와 지식이 자본과 노동에 앞서는 새로운 생산요소로 여겨지는 이때,
정부 보고서에 드러난 이 같은 용어들은 새로운 사회적 흐름을 이해하고
반영하려는 정부의 노력이다.
이제 “통치”라는 개념은 구시대적 언어가 되었다. 정부가 독점하는
권력의 행사가 아닌 정책행위자간의 상호작용의 네트워크,
즉 “거버넌스”가 새로운 국정운영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하고(CRM, 행정서비스헌장), 신뢰를 바탕으로
직원의 능력을 키워주며(임파워먼트) 최신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의사소통을 극대화하는(유비쿼터스, 인트라넷) 등 구체적 전략도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책품질관리”, “지속가능한 발전”, “지역혁신체계”,
“M-GOV" 등 정부의 목표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하고 복잡해
지고 있다. “6 시그마”, “BSC", "Single PPM", "서번트 리더십” 등
성공한 기업의 경영전략에 정부가 관심을 보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BPR(PAPR)
(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프로세스 재설계)
비즈니스에서 일어나는 모든 처리과정을 개혁해 업무성과를 올리자는 이론에 바탕을 둔 프로그램을 말한다.
발달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전 분야의 전산통일화를 이뤄 업무효율을 극대화하자는 취지로 창안되었다. 과거에는 한 부분의 일이 끝난 뒤에야 다른 부서에서 결과물을 이어받아 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 BPR은 실시간으로 다른 부서의 진도를 체크,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업무소요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PAPR(Public Administration Process Reengineering)은 민간기업에서 사용하는 BPR 기법을 행정업무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