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노믹스와 나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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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노믹스를 읽고 나의 행복론은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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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과 물질의 조화, 노는 것과 일하는 것의 균형, 잘 어울리되 나를 잃지 않는 자세, 긴장과 편안함의 균형, 종교 등에 너무 빠지지 않기,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등의 생활에서 균형 있는 생활 모습들이 결국은 행복으로 가게 하는 지름길인 것 같다.
또 행복한 사람들을 보면 우선 밝은 모습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 사람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 있게 임하면서 행복감을 만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 자신도 벌써 20대 후반에 접어들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일 것이다.
그 와중에도 나의 인생진로나 앞으로의 삶 걱정 때문에 고민한 적도 많았다. 그리고 씨크릿이라는 책을 읽고 바뀌고자 노력했고, 지금은 해피노믹스를 읽고 다시 한번 나 자신의 생각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은 현실을 탓하지 않고 현실에 순응하며 ‘안돼는 생각’, `쓸데없는 걱정‘ 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은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적극적인,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실천하는 모습이 행복한 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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