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의 문화재

소개글

금산사의 미륵전과 금산사 내의 여러가지 문화재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륵전 외 보물 9종을 담은 이미지와 내용입니다

목차

1단 금산사에 대한 답사목적
금산사에 대한 현황 및 소개
2단 미륵전
금산사노주
금산사석련대
금산사혜덕왕사진응탑비
금산사오층석탑
금산사방등계단
금산사육각다층석탑
금산사당간지주
금산사심원암북강삼층석탑
3단 금산사활용사항
금산사문화재보존현황의 문제점
문화재의 문제점 해결방안
요약 및 결론

본문내용

금산사에 대한 우리의 목적
금산사에 대해 전북지역의 학생들에게 물어본다면 엠티가는 장소로만 인식
금산사가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 또한 어떻게 보존해야 할지에 대해서 우리의 관심이 필요
산사의 현황 및 소개
금산사는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 남쪽 기슭에 있는 대사찰로 종파는 대한불교 조계종이다. 금산사의 창건은 599년(백제 법왕1년)에 왕의 자복사찰로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금산사에는 여러가지 문화유산이 있는데 미륵전(국보 62호) 대적광전(보물 476년) 대장전(보물 827년) 명부전, 나한전, 일주문, 금강문, 보제루 및 방등계단 5층석탑(보물 25호) 6각다층석탑(보물 27호) 석련대(보물 23호) 석종(보물 26호) 당간지주(보물 28호) 혜덕왕사진응탑비(보물 24호) 등과 같이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금산사의 문화재에 대해
미륵전(국보 62호) : 미륵전은 정유재란 때 불탄 것을 조선 인조 13년에 다시 지은 뒤 여러 차례의 수리를 거쳐 오늘날까지 보존되었음. 거대한 미륵존불을 모신 법당으로 1층에는 대자보전, 2층에는 용화지화, 3층에는 미륵전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로 규모가 웅대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며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3층 목조건물이라고 함.
금산사의 문화재에 대해
금산사노주(보물 22호) : 명칭은 노주라고 했으나 실제 사용용도는 알 수 없으며 상부에 놓인 보주만 없으면 방형의 대좌처럼 조성된 특이한 형태의 석조물임. 형태는 상, 중, 하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각 등에는 안상과 화형문 그리고 귀기둥 양련, 은 화려하고 다양하게 각 부마다 장식되어 있음. 상대의 석면에는 일반석탑의 상륜부를 구비하고 있는데, 상륜부는 원형으로 되었으며 기저와 성상의 보주사이는 간주형식으로 조성함. 보주는 연봉형이고 전체적으로 볼 때 상, 기 10세기 경의 작품으로 추정함.
금산사의 문화재에 대해
금산사석련대(보물 23호) : 석련대는 석조연화대좌의 준말로 불상을 올려놓는 돌로 만든 받침대임. 연화대좌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이것은 형태가 희귀하고 크기도 매우 거대함. 한 돌로 조각한 것이지만 여러개의 돌을 사용한 것처럼 상중하의 구성이 정연함. 상의 양발을 세워 놓았던 것으로 보이는 네모난 구멍이 두개 있다. 밑면에는 윗면을 떠받치는 연꽃이 에워싸고 있으며 꽃잎 사이에도 작은 잎들이 틈틈이 새겨져 있어 더욱 화려함. 중대는 육각형으로 꽃무늬를 돋을새김하였으며 하대는 엎어놓은 연꽃모양이 출렁이는 물결무늬처럼 전면을 채우고 있음. 사치스러운 조각 및 장식으로 보아 통일신라에서 고려시대로 넘어가는 시기로 추정.
금산사의 문화재에 대해
금산사혜덕왕사진응탑비(보물 24호) : 금산사 안에 서있는 탑비로, 혜덕왕사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임. 혜덕은 고려 중기의 승려로서, 정종 4년에 태어나 11세에 불교의 교리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