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없이 살 수는 없을까??

소개글

요즘 크게 관심이 높아진 고유가에 대해서 앞으로의 대책이나 대체자원등을 알아본 레포트이다.

목차

서론

본론
1.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석유
2. 고유가에 대한 한시적인 정부의 태도 및 대책
3.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의 필요성

결론

본문내용

서론
최근 들어 배럴당 150달러까지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다소 하강기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불과 한 두 해 전 40~50달러 선에서 오르내리던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수치다. 나날이 오르는 유가에 정부든 기업이든 혹은 개인이든 너나 할 것 없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한정된 자원이 가채 매장량은 줄어드는데 수요는 늘어만 나니 오르지 않으면 더욱 이상하게 비칠 노릇인 것 같기도 하다. 남아있는 석유의 매장량에 대한 추정 역시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의견 모두 2010년에서 2020년 사이에 석유 생산량이 절정에 다다를 것이라는데 의견을 일치하고 있다. 이렇게 석유라는 기차는 종착지를 향해 더욱 맹렬히 달리고 있지만, 우리는 그 기차를 멈출 수는 없다. 않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에게 있어, 현대 문명의 산소와도 같은 석유 없이 산다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기 때문이다.

1. 다양한 분야에서 쓰이는 석유
석유가 기껏해야 자동차용 휘발유나 겨울철 난방유 조금 더 나가서 아스팔트의 원료로만 생각 해 왔다면 큰 오산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칫솔과 치약 용기, 면도기, 면도용 로션에도 모두 석유가 들어간다. 지금 나열하는 것을 보는 순간 석유 1배럴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고 우리 생활에 밀접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중형차 한대가 320Km이상 달릴 수 있는 가솔린, 트럭 한 대가 65Km를 달릴 수 있는 연료, 전기 70킬로와트, 숯탄1.81Kg, 생일 축하용 양초 170개, 밀납 크레파스 170개, 모터오일 윤활제 1.14L 등을 만들 수 있다.
2. 고유가에 대한 한시적인 정부의 태도 및 대책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고 유가에 대한 우리 정부와 태도이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 뉴스나 신문에서는 ‘국제유가 폭등’이라는 기사를 대문짝 만하게 싣고, 정부에서는 늘 하던 데로 공공기관 및 대형건물 에어컨 사용 자제 및 온도 상향 조정, 자동차 10부제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