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향수(향수의 기원, 향수의 연대별 변천사, 프랑스 대표 향수들, 샤넬, 크리스찬 디올)
- 최초 등록일
- 2008.11.10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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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향수에 대한 피피티 자료입니다.
프랑스 향수의 기원과 역사, 프랑스 향수의 연대별 변천사, 프랑스의 대표 향수들(겔랑, 샤넬, 크리스챤 디올, 지방시, 랑콤)에 대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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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랑스 향수 개요
향수의 기원과 역사
향수의 메카 프랑스
프랑스 향수의 연대별 변천사
프랑스의 대표 향수
Guerlain (겔랑)
CHANEL (샤넬)
Christian Dior
(크리스챤 디올)
Givenchy (지방시)
Lancome (랑콤)
본문내용
고대시대
영어로 퍼퓸(perfume), 불어로 파르푕(parfum) 이라 불림
‘연기를 통해서’ 라는 의미의 라틴어에서 유래
인간이 최초로 향을 사용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5천 년 전
초기에는 종교의식에 사용
이집트에서는 시체의 부패방지를 목적으로 사용
← 신에게 향을 바치는 투트모세 3세
중세의 연금술사들이 와인을 증류하는 과정에서 알코올을 만들어내게 됨
향수가 발달의 밑거름이 된 알코올을 만들어내면서부터 향수를 상품화
시키는 토대 마련
중세시대
← 와인 증류하는 과정에서 알코올 만들어냄
십자군 원정을 통해 유럽으로 동양의 다양한 항료들이 유입됨
당시 유럽 귀족들이 목욕을 하는데도 쓰임
향을 화장과 청결의 용도로 쓰고자 하는 욕구가 증대
중세시대
← 귀족들이 목욕 할 때 향료 사용
위생적인 용도보다는 향기를 내는 본래의 용도로 급속히 발달한 시기
17세기에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파리의 악취가 심각한 사회문제화 되면서
대안으로 악취를 감추려는 목적으로 강한 향을 사용
방석, 부채, 종이, 가발, 교회에서 회개의 표시로 뿌리는 등 폭넓게 사용됨
16~17세기
귀족층 여성들은 미용 크림과 향수를 즐겨 사용함
17세기의 향료 장수
18세기는 ‘향기의 시대’ 라고 일컬어짐
1775년 파리에 최초의 향수 제조공장이 세워짐
향수에 대한 열광이 유럽을 휩쓸자 영국 의회에서는 이를 막기 위한
법령도 발표
19세기는 유기화학이 발달하여 향을 더욱 미세하게 추출
합성향료의 개발(향수의 역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사건)로 인해 종류가
다양해지고 가격이 낮아져 사용이 보편화 됨
18~19세기
여성들의 활발한 사회진출과 인공향료가 개발되면서 급속히 대중화됨
1930년대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보수적인 분위기가 팽배해져 오리엔탈향 강세
세계대전 후에는 여성의 해방과 경제적 독립으로 인해 그린과 플로럴 계열이 확산
1970년대에 갑자기 닥친 불황으로 무겁고 관능적인 향기 등장
(샤넬 NO.19, 겔랑의 샤마드, 이브 생 로랑의 리브고시 등)
80년대는 우아하고 고급화된 향수 등장 (아르마니의 아르마니, 랄프로렌의 폴로)
최근에는 다양한 향수들이 선보이는데 비해 수명은 점차 짧아짐
20세기
향수의 대중화
참고 자료
『향, 향수,향기』주경옥 지음, 세창출판사, 1995
『향수, 영혼의 예술』송인갑 지음, 디자인하우스, 1998
『향수 = The story of perfume』송인갑 지음, 한길사, 2004
『나만의 향수 만들기』정미순 지음, 넥서스Books, 2005
『향수의 여정』장 폴겔랑 지음, 강주현 옮김, 효형출판사, 2005
『두산 세계대백과사전』2002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