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주전록 증치준승 고발석류저천과저 갑저천사독합곡정 염창혈풍창수족파열 아장풍습유증
- 최초 등록일
- 2008.10.17
- 최종 저작일
- 2008.10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의주전록 사지문 증치준승 고발 석류저 천과저 갑저 천사독 합곡정 염창 혈풍창 부인각아작양 수족파열 누고관 취전라 수정건 강랑와 전라포 아장풍 습유증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고발 석류저 천과저 갑저 천사독 합곡정 염창 혈풍창 부인각아작양 수족파열 누고관 취전라 수정건 강랑와 전라포 아장풍 습유증
본문내용
田螺泡,多生手足,忽如火燃,隨生紫白黃泡,此脾經風濕攻注,不久漸大,脹痛不安,線針挑破,泄去毒水,太乙膏蓋。
전라포는 많이 손발에 생기며 갑자기 불탄 듯하며 자백황색 물집이 생기니 이는 비경락의 풍습사가 공격하여 모이며 오래되지 않아 점차 커지며 창만하게 아프며 불안하며 선침으로 도파하면서 독물을 배설해 제거하며 태을고를 덮는다.
挑破又生者,內服解毒瀉脾湯可愈。
도파하면 또 생기면 해독사비탕을 내복하면 낫는다.
鵝掌風
아장풍
鵝掌風,由足陽明胃經,火熱血燥,外受寒涼所凝,致皮枯槁,又或時瘡餘毒未盡,亦能致此。
아장풍은 족양명위경에 유래한 화열로 혈이 건조하며 외부로 한량사를 받아 응체하여 피부가 마르게 되며, 또한 혹시에 창의 나머지 독이 미진하면 또한 이에 이르게 된다.
初起紫斑白點,久則皮膚枯厚,破裂不已,二礬湯熏洗即愈。
초기 자반백점이 일어나며 오래되면 피부가 마르고 두터우니 파열함이 그치지 않으니 이반탕을 훈세하면 낫는다.
拾遺證
습유증
臑疽,生在膊上,連肩通腫,長堅而硬。
노저는 팔뚝 위에 생기며 어깨까지 연결되어 온통 부으며 길고 단단해진다.
兌疽,生在當手動脈之處,腫痛寒熱,痛徹手膊,舉動不便。
태저는 손의 동맥이 있는 곳에서 생기며 붓고 아프며 한열하며 통증이 손과 팔뚝을 관통하며 거동이 불편하다.
附陰疽,生在內踝上三寸,初生小泡,漸生赤腫,破流血水,痛亦徹骨,不能步履。
부음저는 내과 위 3촌에서 생성하며 초기에 작은 물집이 생기며 점차 적색으로 부종이 생성하며, 터져 핏물이 흐르며 통증이 또한 뼈를 관통하며 보행할 수 없게 된다.
咬骨疽,發在大腿內股,不腫不紅,痛徹骨髓,初宜雷火針針之,內服萬靈丹,酒調服效。
교골저는 발생함이 대퇴 안 넓적다리에 있고, 붓지 않고 홍색이 없고, 통증이 골수를 관통하며 초기에 뇌화침으로 자침함이 마땅하며 만령단을 내복하니 술로 조복하면 효과가 있다.
陰疽,生於右腿夾縫之下三寸,痛連陰子,小腹亦疼。
음저는 우측 대퇴에서 재봉선 아래 3촌에서 생기니 통증이 음부에 연결되며 소복 또한 아프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