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education jounal의 기사 [Music can color a Graying America.]번역
- 최초 등록일
- 2008.09.15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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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 목 :Music can color a Graying America.
저 자 : Don R. Tanner and Richard M. O`Briant
저 널 : MEJ. Vol.67 NO.4 pp.28-30
목차
기사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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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중요한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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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사 보고 양식
기사의 제목 : Music can color a Graying America.
저 자 : Don R. Tanner and Richard M. O`Briant
저 널 : MEJ. Vol.67 NO.4 pp.28-30
노령화 인구가 증가하는 현대 사회에서 노인들의 음악적 활동(music activity)을 장려해주는 것은 그들에게 가장 좋은 복지 제도가 될 수 있다. 노래하고, 음악을 듣고, 작곡하는 행위는 음악 자체가 지닌 고유한 특성에 의한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인 건강을 촉진시킬 뿐 아니라 사회적인 영향력도 갖는다. 음악적 활동은 음악적 경험을 공유한 노인들간의 상호작용을 보다 원활하게 함으로써 노인들의 소속감을 증대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그렇지만 이러한 음악적 활동의 긍정적인 이득(음악치료의 결과물)은 이에 참여했을 경우에만 그 가치를 지닌다. 음악치료의 참여 여부는 일반적으로 유아기와 젊은 시절의 음악적 경험으로 판가름난다. 젊은 시절(young adult year : 15-21year)에 음악에 의한 자극적인 경험(stimulated dxperience)을 가진 노인들의 음악 활동 참여율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이를 대변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유아기와 젊은 시절에 많은 음악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급증하는 노령화 인구의 보다 많은 비율이 음악적 활동으로 인한 이득(insentive)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음악 수업을 담당하는 음악교육자들과 연주가들이 더 이상 간과하지 못할 노령화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열쇠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music education jou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