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축제

소개글

스코틀랜드 축제에 대해서 알아보고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축제방향

목차

1. 서 론
영 국/스코틀랜드 소개

2. 본 론
ⅰ 런 던 노 팅 힐 출 제
ⅱ 런 던 마 임 축 제
ⅲ 춘 천 마 임 축 제
※ 런던마임축제vs춘천마임축제 비교
ⅳ 하 이 머 네 그 축 제
ⅴ 하 일 랜 드 게 임 축 제
ⅵ 공 정 무 역 축 제

3. 결 론
한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본문내용

영 국
정식명칭은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며, 영국 연합왕국이라고도 한다. 북대서2양과 북해 사이에 위치하며, 프랑스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국토는 그레이트브리튼섬과 아일랜드섬의 1/6을 차지하는 북아일랜드 및 그 주위에 분포되어 있는 몇 개의 속도군(屬島群)과 해외령을 포함한다. 맨섬과 채널 제도는 왕실속령으로서 영국 정부의 국방 및 외교 관할을 받는다.
행정구역은 네 지역(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이 서로 다르게 구성된다. 잉글랜드는 47개 버러(borough), 36개 카운티(county), 29개 런던 버러(London borough), 12개 시·버러(city and borough), 10개 디스트릭트(district), 12개 시, 3개 로열주(royal borough)로 이루어져 있다. 스코틀랜드는 32개주(council area), 웨일스는 11개 카운티 버러(county borough), 9개 카운티(county), 1개 시(City), 1개 카운티(county)로 구성된다. 북아일랜드는 24개주(district), 2개 시(city), 6개 카운티(county)로 되어 있다.


스코틀랜드- “영국안에 쌓은 독특한 문화의 성”

영국을 이루는 4대 행정구역의 하나. 영국의 북쪽 지방을 포함하여 바다에 의해 나뉘는 수많은 섬들의 집합이기도 하다. 같은 영국이지만, 스코틀랜드로 들어서는 순간 공기가 다르다고 할 정도로 잉글랜드와는 차이가 있다. 스카치 위스키와 체크 무늬 스커트인 킬트, 그리고 백파이프가 연상될 정도로 전통과 풍습이 잘 남아 있는 고장이다. 스코틀랜드의 중심도시는 에딘버러이며 가장 큰 도시는 글래스고이다.
본토 주변에는 약 800개의 섬들이 흩어져있고, 이 중 약 130개의 섬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바다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아직도 수많은 전통과 방언을 지키고 있다. 게일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서쪽 해안의 해리스섬과 루이스섬에 거주한다. 오크니 제도와 셰틀랜드 제도처럼 북부 해안과 북동부 해안에 있는 섬들은 고대에 픽트인과 북구에서 내려온 바이킹의 중심지였다. 셰틀랜드는 실제로 런던보다 노르웨이이 오슬로와 더 가깝기 때문에 스칸디나비아반도 사람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도 당연한 일이다.

참고 자료

브래마게더링 www.braemargathering.org
스콧틀랜드 관광청 www.visitscotland.com/
스콧틀랜드 축제사이트 www.scotland.com/culture/festivals
http://www.albagames.co.uk/
영국공정무역재단 http://www.fairtrade.org.uk/
한국공정무역연합 www.fairtrad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