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으로본행복한부자

소개글

성경으로본 행복한 부자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에이쁠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복학 후 처음으로 듣게 된 인터넷 강의 이다. 인터넷 강의란게 있는지도 몰라서 들을까 말까 참으로 고민하다가 여러과목들을 알아보던 차에 친구의 추천으로 듣게 되었고 사실 사이비 기독교에 가깝지만 어디든 종교를 쓰게 될 곳이 있으면 기독교를 적는 터라 그리고 중학교때
성경퀴즈 대회에 나간다고 성경을 한번 정독한 적도 있고 해서 그리고 경영학과에 중요한 재무관리 분야를 다루었기에 접근하기 쉽고 많이 배우지 않을까 싶어서 듣게 된 ‘성경으로 본 행복한 부자’
사실 지금은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중학교 3학년때까지 찬양단도 하고 열심히 종교생활을 했었는데 이사를 하고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게 되어서 방황하던 사춘기 시절에 교회에서 멀어지게 된 것같다.
그러다가 대학생이 되고 군입대를 하였다.
군대에서는 종교행사란게 있다. 자기가 믿는 종교가 있으면 그 종교에 따라 종교행사를 하는 것이고 무교인 사람도 선택해서 가야하기에 나는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서스럼없이 다시 교회란 곳으로 가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초코파이 주고 이쁜 아가씨 찬양단이 와서 그것이 주된 이유가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어느정도의 믿음이 생기고 처음엔 헌금하는 사람들이 이해가되지 않았는데 1년정도 지난 후 부터는 얼마되지 않는 군인 월급 이었지만 십일조도 꼬박꼬박 내게 되었다. 이렇게 믿음이라기 까지 말하긴 부끄럽지만 믿음을 조금이나마 가지게 된 데에는 결정적으로 도움을 준 사람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