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07.25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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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의 독후감 입니다.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물론 A+자료이구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의 내용에 나를 비추어 봤을 때, 내가 이런 것들을 잊고 있었구나, 내가 이런 점에서 부족 하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1% 라는 것, 무엇일까?
목차를 보면서 얇은 책 속에 있는 작은 소제목들이 각자의 책으로 출판될 만큼 중요한 내용인데, 몇 장의 독후감으로 이 책에 대한 나의 소감을 쓰기에는 조금은 모자랄 것 같았다.
연필과 볼펜을 들고 읽으라는 저자의 말에 어질러진 책상에서 볼펜을 찾아 첫인상이란 제목을 가진 첫 페이지를 열었다.
첫인상은 이 책과 관련은 없지만 노래의 제목으로도 쓰일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첫인상의 중요성, 첫인상 관리법 등은 포털 싸이트에서도 자주 검색이 되어지는 주제중에 하나인데, 이는 취직과 면접이라는 관문의 앞에 서있는 나의 친구들과 내 자신에게도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짜피 선천적인 생김새가 그 것을 결정한다고 생각을 하며 이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물론 내 자신도 거울을 보며 왜 이렇게 생겼을까 라는 의문을 가끔씩 가지기는 하지만 약간은 동정심이 생기는 외모를 가지고 어떻게 상대방에게 좋은 느낌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 본적도 있다.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를 읽으며 “나만 옳으면 되지, 겉만 치장하면 뭐하냐?” 라고 하는 친구들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던 내 모습이 조금은 경솔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은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입고 있는 옷을 보고 평가한다고 말들 하는데, 이처럼 사람의 겉모습은 자신의 취향 이상의 것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또한 내 자신을 돌아 볼 때도 이런 것이 자기 관리라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