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gfried Sassoon(지그프리드 싸순) 작가소개 및 주요작품 해석 및 해설

소개글

Siegfried Sassoon(지그프리드 싸순) 작가소개 및 주요작품(To His Dead Body, The Rear-Guard, In the National Gallery 등)해석 및 해설

목차

1. 작가소개
2. 주요작품 해석 및 해설

본문내용

지그프리드 서쑨은 한가하고 편한한 시골의 기쁨을 누리는 세상에 태어났다. 그는 자신의 특권인 이 세상을 영원한 낙원으로 바꾸었다. 그는 당시의 상황을 다음과 같이 썼다.
"시간은 정거장에서 짐을 찾아오는 짐꾼의 마차 처럼 느리게 흘렀고, 국제적인 문제는 『펀치』(Punch)지의 주간 만화에 편안히 요약되어 있다. 프랑스는 짧은 치마를 입은 숙녀였고, 러시아는 곰이었으며, 시골 크리켓 팀의 행사가 그것들 어느 것보다 더 중요했다. . . ." 라고.
이 조용한 세상은 1914년에 폭발하였고, 서쑨은 4년 반 동안 영국 육군에서 복무했다. 이 기간 동안에 그는 짧은 풍자시를 썼는데 이 작품들이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이다.
그는 1886년 9월 8일에 런던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스페인 포르투갈계 유대인으로 번창하는 집안이었다. 그의 부모는 서쑨이 어린아이일 때 별거에 들어갔으며 부친은 그후 얼마 안있어 사망했다. 그는 어머니의 보호를 받으며 성장하였다.
그는 맬버러 문법학교(Marlborough Grammar School)와 케임브리지의 클레어 대학(Clalre College, Cambridge)를 다녔고, 그후 런던에서 이삼년간 살았다. 그는 매력적인 젊은이여서 친구들을 쉽게 사귀었으며, 편히 지냈다. 그의 주된 관심분야는 사냥과 시였다. 전쟁 전에 쓴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수선화 살인자』(The Daffodil Murderer)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존 메이스필드(John Masefield)의 『영원한 자비』(The Everlasting Mercy)라는 작품을 패로디한 장편 서사시이다.
이 작품은 하층계급의 삶을 다루고 그들의 노골적인 언어를 사용한 점 때문에 성공을 거두었다. 서쑨은 예술의 후원자인 에드워드 마쉬 경(Sir deard March)에게 발탁되어 그가 1912년부터 발간하기 시작한 "조지왕조시대의 시"라는 작품집에 한동안 특집으로 다루어졌다.
1914년 전쟁이 발발하자 서쑨은 즉시 지원하여 소위계급장을 달고 프랑스로 갔다. 그가 쓴 최초의 전쟁시는 기사도적인 이상에 사로잡혀 있음을 보여준다. "용과 불멸"(The Dragon and the Undying)이라는 작품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