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즐거움(수상작)
- 최초 등록일
- 2008.07.15
- 최종 저작일
- 2008.07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몰입의 즐거움을 읽고 쓴 글입니다. 대회에서 수상을 한 작품인만큼 큰 가치가 있을것입니다.
목차
□ 내 인생의 <보물>을 만나면서…
□ <모래 속 진주>를 발견하는 길
□ <목표가 없는 달리기>는 <힘의 낭비>다.
□ <행복한 늪>, 몰입
□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길로 뛰어들며…
본문내용
□ <모래 속 진주>를 발견하는 길
웰빙 열풍 때문인지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책들이 무수히 많이 나온다. 많은 책들 중에는 ꡐ자신의 삶을 사랑하라ꡑ 또는 ꡐ나 자신을 긍정하라ꡑ는 공허한 구호를 되뇌이는데, 『몰입의 즐거움』이라는 책은 현실을 덮고 있는 말들을 걷어내고 현실 자체에 과학적이고 구체적으로 접근해 우리가 지금 하는 일에 몰입하라고 말한다. 아무리 하잘 것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그 일에 몰입할 수 있어야만 우리의 삶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는 이것에 공감한다. 모든 일을 할 때마다 몰입을 한다면 일이 효율적으로 빨리 끝날 것이고, 계획한대로 진행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지만 내가 보아온 대부분의 아이들이 목표가 정해지면 계획을 세우는데 항상 계획한대로 진행되지 않고 일이나 공부를 미루게 된다. 가끔 후회하고는 하는데 쉽게 잘 고쳐지지 않는다. 일이 계획한대로만 진행된다면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뤘을 것이고 삶이 달라졌을 것이다. 앞으로 삶이 달라지기 위해 어떻게 몰입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 <목표가 없는 달리기>는 <힘의 낭비>다.
직센트미하이는 삶은 행동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 즉 경험이라고 한다. 세월 속에서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경험의 내용이고 자신의 시간을 어떻게 할당하고 투자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삶이 경험이라는 주장의 예에 몇 년 전 떠돌이 개들이 키운 11세 소년의 얘기가 있다. 이 소년은 아주 어린 아기일 때 부모에게 버림받은 뒤, 약 14∼15마리의 집 없는 개들과 함께 동굴에서 생활하면서 이들 개의 두목인 한 암캐의 젖을 먹고 자란 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