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 축정이항오백참, 왕도중한무사금심정, 허율동백유예유덕,조량인반인중
- 최초 등록일
-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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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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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의술명류열전 축정 이항 오백참, 왕도중 한무 사금 심정, 허율 동백유 예유덕,조량인 반인중의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축정 이항 오백참, 왕도중 한무 사금 심정, 허율 동백유 예유덕,조량인 반인중
본문내용
이는 자양분이 많은 음식을 과다하게 후미를 먹어서 그렇습니다.
投以劑旋已。
약제를 투여하니 곧 나았다.
林仲實以勞得熱疾,熱隨日出入爲進退,暄盛則增劇,夜涼及雨則否,如是者二年。
임중실이 과로로 열질병을 얻어서 열이 일출을 따라서 진퇴하니 따뜻하고 성하면 더해지고 야간에 차거나 비가 오면 없으니 이와 같이 2년을 하였다.
維德曰:此七情內傷,陽氣不升,陰火漸熾,故溫則進,涼則退。
예유덕이 말하길 이는 7정내상이며, 양기가 상승하지 못하고, 음화가 점차 타오르므로 온난하면 병이 나아가고 차면 병이 물러납니다.
投以東垣內傷之劑,其疾立止。
동원의 내상을 치료하는 약제를 투여하니 질병이 곧 중지하였다.
他所療治多類此。
달리 치료함에 많이 이와 유사하였다.
常言劉張二氏多主攻,李氏惟調護中氣主補,蓋隨時推移,不得不然。
항상, 유하간 장종정 두 사람을 많이 공격을 하고 이동원은 오직 중기를 조섭하여 주로 보하니 시기를 따라서 옮겨가니 그렇지 않을 수 없다.
故其處方不執一說。
그래서 처방에 한 학설을 고집하지 않는다.
常患眼科雜出方論,無全書,著《原機啓微》,又校訂《東垣試效方》,并刊行於世。
항상 안과에 잡다한 방론이 나오나 전서가 없어서 원기계미를 저술하고 동원시효방을 교정하여 세상에 간행케 하였다.
洪武十年卒,年七十五。
홍무 10년에 죽으니 나이가 75세였다.
按《古今醫統》:倪維德,究軒岐之旨,活人甚多。
고금의통을 살펴보면 예유덕은 헌원과 기백의 뜻을 연구하여 사람을 살림이 매우 많았다.
乃訂新安張季明《醫說》,演《靈樞》、《素問》、《原機啓微》等論行世。
신안 장계명의 의설을 교정하고, 영추와 소문을 연역하여 원기계미등론을 세상에 유행케 하였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