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게서 배우는 경영과 마케팅

소개글

생활속의 경제 과목 과제로 제출한것입니다.

목차

-제1장 동물에게서 배우는 경영철학-
-제2장 동물과 조직, 학습, 리더십-
-제3장 동물의 상호작용과 경영전략-
-제4장 동물과 제품 및 촉진전략-

본문내용

-제1장 동물에게서 배우는 경영철학-

동물은 사람의 스승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간만이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며 지적능력과 도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까마귀, 수리, 침팬지, 원숭이, 다람쥐, 수달 등이 도구를 사용하며 겨울을 나기위해 음식물을 저장하는 능력을 보며 사람의 스승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 같다. 그리고 (p.33)바다거북의 경우 모래 깊은 곳에 알을 낳는데 모래웅덩이를 빠져나오는 방법의 조직력과 리더십을 강조한 기러기론 등을 볼 때 우리사람의 경재관념의 축소판이라 생각하며 삼성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리고 창조와 혁신의 경영철학을 8가지의 방법과 동물에게 빗대어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가장 맘에 드는 것은 (p.44)생쥐의 민첩성 본받아야 : 스피드경영이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빨리 빨리를 외치며 일을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영 구도와 가장 적절한 것 같다. 그의 예가 삼성전자의 속도경영이다. 예전에는 (둥지1.6)소니등을 모방하는 수준이었으나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었다. 삼성전자는 내가알기로도 메모리와 휴대전화로 어느 나라에 뒤지지 않을 만큼의 기술력과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나도 휴대폰도 삼성을 사용하고 컴퓨터를 조립할 때 삼성의 것을 가장우선순위로 구입한다. 그 이유는 성능과 서비스의 품질이 좋기 때문이다. 책에 있듯이 속도경영은 준비와 결단의 소속이다. 속도와 동시에 정확성이 겸비되어야한다고 나와 있다. 여기서의 정확성이란 한번 써본 사람이 그 제품에 만족하는 이유일 것이다. 정확성이 있기 때문에 그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일 것이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는 말이 있다. 예전에 고기를 먹어본 기억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고기를 먹어본 경험이 많을수록 고기 맛을 마끽하면서 먹을 것이라는 말이다.

참고 자료

고경순교수님의 동물에게서 배우는 경영과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