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New Skincare 상품 제안 및 프로모션 전략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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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시장 분석

■ 경쟁사 분석- 더페이스샵

■ 자사 분석- 마몽드

■ Target 분석

■ CONCEPT

본문내용

시장분석- 화장품 시장 상황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7일 발표한 ‘방문판매 기업 직권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06년 5조5150억원(약 400여개 업체)의 화장품 시장 중 방문판매 점유율은 36%로 총 1조98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다음으로는 전문점1조4140억원(26%), 백화점 1조150억원(21%), 할인점 4000억원(7%) 등의 순이었다. <표1 참조>
화장품 상위 5개 기업 중 1위는 아모레퍼시픽이 1조3042억원(23.6%), 2위는 엘지생활건강이 1조328억원(18.7%)을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더페이스샵 1816억원(3.3%), 코리아나화장품 1190억원(2.2%), 미샤 1131억원(2.1%) 순이었다. <표2 참조>
분석결과 화장품 시장은 전문점, 방문판매, 백화점 3개 유통채널이
시장을 삼분하는 구도였으나, 외환위기 이후 대형 마트가 급부상하면서 전문점과 백화점 유통은 위축됐지만, 방문판매는 오히려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아모레퍼시픽은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4.9%차이로 LG생활건강이 맹추격하고 있다.
■ 시장분석- 1. 화장품 시장 제품 트렌드
기능성 화장품 시장 점유율 급성장 자외선 차단, 주름 개선, 미백 순
기능성 화장품이 급성장하면서 전체 화장품 시장 점유율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2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화장품산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에 기능성 화장품의 상승률이 26.1%로 크게 성장해 시장 점유율이 18.9%를 차지했다.
반면 점유율 1위인 기초화장품은 2006년 45%의 점유율로 전년 대비 5.1% 성장하는 데 그쳤다.
기능성 제품군의 세부유형별 점유율은 자외선 차단(7.4%)과 주름 개선(5.8%), 미백(4.6%)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메디컬투데이 2008.2.20
위의 기사를 분석한 결과 현재 화장품 업계의 화두는 기능성화장품이며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또한, 주름개선, 미백 및 자외선차단 등을 하나로 융합한 고품격 제품으로
승부해야 된다는 사실을 도출 할 수 있다.
[에코 뷰티]화장품이 변하고 있다 !에코뷰티 화장품 성분,용기,마케팅까지 영향
<친환경 성분이 대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