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피터슨의 미래를 경영하라
- 최초 등록일
- 2008.06.1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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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톰 피터슨의 미래를 경영하라 란 책의 3장 화이트 칼라의 비극 "think weird"
보고 파워포인트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잘만들어진 슬아이드와 슬라이드 노트에 슬라이드 내용에 관한 설명까지 첨부해 놨습니다.
경영학 서적 발표수업이나 레포트시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contents]
톰 피터스가 제시하는 vision
기업의 현 상황
왜 기업들은 파괴적 전략을 채택하지 못하는가?
Think weird 의 필요성
Weird/freaky의 뜻은 무엇인가?
그럼 어떻해야 괴팍한 사고를 할 수 있을까?
마케팅에서의 think weird 사례
로버트서튼의 11+1 법칙
결론
본문내용
Think Weird
우리는 공통점이 많은 구성원들로 이뤄졌다. 본인 스스로 평범함을 매우 싫어하나 사람들에게 평범하게 보인다는 것. 대략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낙천적인 성격으로 언젠가 우리도 변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우리의 잠재적 능력이 아닌가 싶다.
나는 조직에서 정말 충실했지만 창의적인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바로 위 상관인 차장님에게는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라면서 인사팀 최고 결정자인 상무님께서 강압적 자세로 나오면 바로 네네 예스맨으로 바뀌는 인력이었다. 물론 고과는 잘 받았지만 지난 주 인재법칙에서 언급했던 일꾼이라는 단어는 예전의 나의 모습이 아니었나 싶다. 그것은 조직에서 인력들에게 창의력과 혁신을 요구했지만 창의적 환경은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제는 freaky하고도 weird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 첫 발걸음이 직장에서 뛰쳐나와 새로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번 장에서는 내가 괴팍한 생각을 하려면 괴팍한 사람을 만나라고 하더군요. 여기 중에 괴팍하신 분 있으면 저희와 좋은 인맥을 구축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참고 자료
없음